이번에 새내기들 들어왔는데 어제 갑자기 톡이 온거야 16학번이라고 번호 물어서 연락했다구 하더라고? 근데 나는 오티도 안 가고 신환회도 안 갔어 그래서 그때부터 좀 당황스러웠는데 일단 응 그래 안녕~ 왜? 이러니까 책 좀 줄 수 있냐고 그러더라고? 우리가 1학년때부터 전공을 해서 전공책이 좀 비싸 두껍고 원서고 3~4만원 한단말이야 그래서 그거 달라는 거라 좀 당황스러웠어 초면인데 것도 번호 누구한테 물어서 연락와서 책 얻을 수 있냐고 해서 일단 둘러서 거절했거든? 근데 친구들 말 들어 보니까 92라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새내기라길래 반말했는데...어쩌지... 이러니까 그 사람이랑 오티 가서 안면 튼 여자동기가 그래 너 반말했다며 기분 좀 나빠하는 거 같더라 ㅇㅇ 이러더라고? 우리 과가 나이제기는 한데 ㅠㅠㅠㅠ 우리 새내기때도 재수생들은 선배들이랑 다 반말하고 지냈거든 그래서 사과는 해야 할 거 같다구 생각하는데 난 초면에 그런 것도 좀 사과받고 싶은데 나이가 많다니까 좀 무섭기도 하고... 그냥 모른척하는 게 답일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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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공기업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