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익잡에 친구 사귀는 거에 대한 고민글 올라오면 되게 안타까워
내가 그 반에 있었다면 혼자 있는 애한테 진짜 진심으로 잘해줄 텐데...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인데 이런 성격이다 보니까 학교에 모르는 동성친구가 거의 없는 것 같아 ㅋㅋㅋ 그래서 배정 받은 반 봤을 때 거의 다 아는 애들이라 진짜 신기했음 ㅋㅋㅋ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반 여자애들 무리가 딱 한 무리였어 진짜 두루두루 친해서 왕따도 없었고!!
전학생 왔을 때도 좀 소극적이던 애였는데 쉬는 시간에 내 친구들 소개시켜주고 같이 밥 먹고 그러다 보니까 몇 주 지나고선 잘 적응하는 모습 보면서 진심 뿌듯했음
고민하는 쓰니들이 다 나랑 같은 반이었음 좋겠다.... 근데 그래도 생각해 봐 한 달이든 반 년이든 후딱 지나면 금세 다 친해져 있을걸!! 고민하는 것도 새학기 때 뿐일 거야 ㅎㅎ 힘내! 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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