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는 또 “올해 개정된 한국의 초등학교 6학년용 국정 사회과 교과서에서 ‘위안부’나 ‘성노예’ 표현, 위안부의 사진이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실험본과 최종본의 서술내용을 일일이 설명하며 변경 내용을 상세히 실었다. ‘위안부’ 관련 내용이 최종본 교과서에서 바뀌게 된 이유에 대해 “초등학교 단계에서는 정서적 발육 과정상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말 한·일 합의와 관계가 없다”는 한국 교육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1일 요미우리신문 기자가 국내 언론에 보도된 ‘초등교과서 위안부 용어 삭제’ 관련 보도를 보고 연락을 해와 변경 내용과 이유를 말해줬다”고 말했다. 일본은 역사 왜곡 교과서를 초등학생때부터 철저히 가르치는데 우리는 뭐하는 것?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