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아버지가 힘들게 번 돈으로 큰 손녀인 내가 피아노 사달랬다고
그 당시 300만원~400만원이면 엄청 큰 돈인데 그 피아노 바로 사주셨다?
(우리가 잘 사는 집은 아니었어... 걍, 평범!...)
아무튼, 근데 그 피아노를 돈 없다는 이유로 나 중학교 2학년때 엄마 마음대로 70만원에 팔아 넘겼어.
(최소가가 100만원 넘는 피아노를 70만원에 팔았음... 판 것도 열 받는데 제 값도 못 받아서 더 황당...)
엄청 울었어... 다시 되찾고 싶은데 그 피아노 선생님이 어디로 갔는지도 몰라서 찾을 수도 없어...
엄마랑 아빠랑은 현재 이혼한 상탠데... 그 피아노 생각만 하면 진짜 지금도 눈물 난다... 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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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