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말이야.. 어.. 일단 글쓰기 앞서서 나는 정말로 낙태를 반대하고 낙태는 생명을 죽이는 짓이란걸 잘 알고 있기에 오해 없기를 바랄게 내가 어떤 글을 봤어. 여자가 낙태를 한 여자였는데 어떤 남자랑 결혼할때 그 사실을 숨겼다가 다른 사람이 그 남자 인생 살린다 생각하고 여자가 낙태한 사실을 알려서 사단이 났대. 낙태는 남녀 둘에게 동등한 책임이 있어. 그런데도 여성은 인생이 끝날때까지 그 꼬리표를 달고 살며 결혼하는것도 죄. 남자사귀는것도 죄. 아이를 낳아도 죄. 끊임없는 잔상에 시달려. 하지만 남자는 어떨까?? 나는 단 한번도 남자가 예전에 여자와 관계를 하고 임신을 시키고 낙태를 한 과거가 문제가 되어 후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글도 말도 들어본적이 없어. 남녀 둘에게 동등하게 있는 책임을 여성만 독박 쓴다는 얘기야. 그렇기에 여성은 남성이 질 책임을 혼자 져서 두배나 더 고통받게 돼. 물론 낙태를 했다는 것은 죄가 되지. 하지만 그게 여성이 혼자 독박 쓰고 결혼해도 남자를 사겨도 아이를 낳아도 평생 끊임없이 주위의 시선에 시달리고 괴로워 할 이유가 되는걸까?? 된다고 해도 나는 반드시 이것은 남자와 함께 지고 갈 책임이라고 생각해 '낙태'라고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것은 '낙태'를 한 여성이지만 우리는 그 안의 진실을 봐야해 그건 '여성'이 낙태를 했다는것이 아닌 '부모'가 낙태를 했다는 사실이야. 남자는 과거에 수많은 여자와 성관계를 하고 임신을 시키고 낙태를 시킨 과거가 문제가 되지 않아 후에 미래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미래를 꿈꿀수 있지만 여성은 단 '한번' 낙태를 했다는것이 주홍글씨가 되어 그 어떤 미래도 꿈꿀수 없게 만드는 사회인식이 나는 잘못되어 있다고봐. 낙태를 한 사람이 미래를 꿈꿀수 없다면 남자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글이 길어진것 같다. 사실 나는 이뿐만 아니라 낙태를 한 사람이 미래를 꿈꿀수없다는 사회인식 자체를 가혹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니 내가 함부로 말할수있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굳이 길게 말 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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