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409341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96
이 글은 9년 전 (2016/3/05) 게시물이에요
한명이 랜덤으로 시작해서 다음 할 사람 정하는건데 솔직히 친한 애들만 고를거 아냐 학기초고 그러니까.. 

그래서 나 계속 안나오다가 선생님이 좀 너무 한거 인지 하셨는지 멈추더니 이제 안한 사람들 차례로 해보자는데 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더라... 나 안한줄 아무도 몰랔ㅋㅋㅋㅋ 아니 한명 알았다 '애 안하지 않았어?' 이러는데 그 자리에서 진짜 울뻔 했어. 친구 없는건 좋은데 이런 대접 받는게.... 중학교 때는 진짜 친구 많았는데 10명 가까이에서 몰려다니고.. 하아 막막하고 짜증나고 답답하고 

이런 성격 진짜 다 갖다 버려버리고 싶어
대표 사진
익인1
괜찮아? 많이 속상했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으유ㅠㅜ진짜 지금도 그 생각이 번뜩번뜩 나는데ㅠㅠ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고 아.. 익이 그렇게 말해주니까 또 눈물난다. 고마으ㅓ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아구 쓰니 토닥토닥 앞로 좋은 친구 많이 생길거야
...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진짜 힘이 된다...ㅠㅠㅠㅠㅜ 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게그렇게속상할일이야? 좀만노력하면 왜 각정했나싶을정도로잘됭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노력해도 안 되니까 그러는 거지.. 초등학교 때 왕따 비슷한 상황 겪은 뒤로 성격이 내가 어떻게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소심해졌어... 항상 주눅 들면서 살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속상할 일이여..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조금만 버티자 꼭 인연이 될 친구들이 찾아올 거야 나도 그랬으니까..! 마음 아파하지 말구ㅠ 힘내자 쓰니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ㅠㅠㅠㅠ 고마워.. 이대로 친구 못사귄다면 진짜 이 악물고 공부 열심히 할거야.. 진짜 최선을 다해서ㅠㅠ 그때는 목표만 보고 달려가야지.. 지금은 친구 문제 때문에 공부도 집중이 안된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였어도 속상했을 거야 나도 낯가림 진짜 심해서 웬만하면 먼저 못 다가가는 성격이라 더 내 얘기 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학기 초에 그렇게 반에서 순차적으로 하는 일 정말 싫어하는데 글 보니까 괜히 나도 울컥하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또 한번 이런일이 생기면 그땐 진짜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울거 같아... 하아 진짜 성격도 고치고 싶고... 우울하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선생님 너무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배려를 안해주셨어.. 친구 못사귄 애가 분명 있을텐데.. 솔직히 이름은 기대 안해도 나라는 애가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했는데 너무 큰 기대였나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근데 진짜 걱정 안 해도 될 거야 쓰니야 나도 초등학생 때 진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왕따 아닌 왕따 당했어서 그런지 친구 관계에 굉장히 민감했었거든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그런 무리도 아니고 그냥 딱 평범한 친구들이랑 평범하게 놀았고 전학도 여러 번 다녔는데 그런 거 때문에 힘들었어 친구 사귀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고 낯을 많이 가려서 힘들기도 하고 내가 말 걸면 싫어할 거 같고 왜 나대나 이런 생각할 거 같고 ㅋㅋㅋㅋ 물론 지금도 그런 걱정 하긴 해... 그런데 진짜 애들은 별 생각 없는 거 같아 대부분 잘 웃어주고 진짜 몇몇 아니면 말도 잘 받아주고... 나 정말 고등학교 입학했을 땐 울었어 전학 간 건데 이 학교에서 3년을 지낼 수기 없을 거 같아서... 친구가 없어서 그런데 진짜 3일도 안 돼서 친구 사귀고 ㅋㅋㅋㅋ 근데 그 친구도 며칠 뒤에는 바뀌었었어 진짜 친구라는 게 모르는 거 같아 그리고 나는 뭔가 친구 사귀어도 결국엔 혼자 남는 거 같은 공허함? 그런 게 심해서... 결국 나 혼자인 거 같고 왕따인 거 같고 그래서 우울해 했었는데 그건 모두가 그러는 거 같아 티를 안 내는 거지... 다들 앞에선 잘 놀지만 뒤 가면 자기도 모르는 외로움이 있을 거라 생각해... 쓰니도 걱정부터 하지 말고 조금 자신감을 가져 봐! 어차피 20년 뒤엔 아무도 기억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먼저 나서봐 그게 부담스럽다면 친구를 먼저 사귀어 봐... 한 명씩 사귀다 보면 분명 한 달 내에 반 애들이랑 많이 친해질 거야 ㅠㅠ 걱정 말고!!!!!! 힘ㄴ힘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ㅠㅠㅠㅜ 진짜 위로가 된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수백번을 이렇게 생각은 하는데 그게 실천이 잘 안되네.... 아무튼 정말 고마워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그치 ㅠㅠ 나도 실천은 잘 안 되는데 하다 보니까 살다 보니까 애들을 사귀게 되고 뭐랄까 ㅋㅋㅋㅋ 모르는 애들 앞에서 나ㅓ진 못하는데 다 친한 애들이면 나설 수 있잖아 그래서 조금 나은 거 같아 시간이 약이라고 그러니까 먼저 다가가려 노력해봐!!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ㅠㅠㅠ 한번 해보도록 할게... 최대한 노력은 해야지 그러지도 않고 투정만 부리면 그것도 안되는거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응응 쓰니는 친구 많이 사귈 수 있을 거야! 파이팅!! 긍정적으로 생각하구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9에게
응응!!! 파이팅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많이 힘들지 않았어? 진짜 내가 위로 해주고 싶은데 내가 위로를 해줘도 위로가 안될거 같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나였으면 눈에 눈물 고였다..쓰니성격이 나랑 많이 비슷한것같아ㅠㅠ나 중학교에서 이번에 고등학교 혼자 올라오게 되었는데 그래도 마음 독하게 먹으니까 애들이랑 말 좀 트게 되더라!쓰니도 파이팅!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나는 뭔가 나를 원래 알던 애들이 있으니까 더 못그러는거 같아ㅠㅠㅜ 쟤 갑자기 ? 이런 생각?을 가질까봐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나도 고등학교 올라갈때 혼자 올라갔거든 그래서 1학년때 진짜 힘들었는데...그래도 수련회다녀오고 하니까 친구 많이 생겼어 너익도 힘내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으유ㅠㅜ 고마워.. 수련회나 체육대회 같은 반활동은 더 걱정이다.. 아문 고마워ㅠㅠ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홀 상상만으로도 속상한데 넌 어땠을까... 감히 뭐라말도 못하겠다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나도 너무힘들어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텍스트로 스트레스 받는다ㅠㅠ 쓰니 부둥부둥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난 사회성진짜 없어서
회사에서 밥혼자먹은적도 많지만
지금은 사람몇몇사겼어도 혼자먹어ㅋㅋ
남들이 어떻게 보던간에 난 외롭지않다고 느끼니까
초반기에 다른부서 동기들이 내가 내 부서사람들이랑 안친하다니까 나보다 더 걱정했지만
난 개의치않았어
다가갈용기가없어서 노력조차않는 나는 꽝일지라도
성격좋아보이려 노력했고 일도 잘못해도 열심히 하려고했어
어차피 친해질사람은 친해지고 아닌사람은 억지로 대화나눠봐도 영아니더라고
사실 난 혼자있는것도 좋아해서 그런 상태를 버텼는지몰라
암튼 쓰니가 좋은모습만보여준다면
누군가다가오겠지
정 힘들때는 나처럼 가볍게 살아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나 고등학교 전교에서 혼자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처음에 겉돌았었어 하지만 지금 고3이고 잘살고있어 걱정마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ㅋㅋㅋㅋ난 그거 하기 싫어서 끝날때까지 조용히있었다.. 우리는 자기소개 한 교시에 안끝나서 그 다음 선생님 수업시간에도 했었는데 내가 안 한지는 아무도 모르더라ㅋㅋㅋㅋㅋㅋ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그래도 친구들은 많이 생겼어 걱정하지마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진짜 그런 어이없는 거 생각해내는 선생님 이상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아 이런거 넘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어릴때도 피구같은거 조 할때 다 자기 친한사람들 고르고 마지막에 나만 남고... 이해한다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답답할지..답답해도 안 고쳐지고..힘내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쌤이 잘못했네..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지훈이란 이름 진짜 흔하네
21:37 l 조회 1
동생 너무 귀여워
21:37 l 조회 1
자취방 구하는중인데 어때??..
21:37 l 조회 1
너희 같음 단톡방에 관심 있는 사람이 있어
21:37 l 조회 4
후쿠오카19만원 vs 나고야17만원 골라주면 기요미 2
21:36 l 조회 5
164 71 뚱뚱한거지?ㅠ
21:36 l 조회 4
이성 사랑방 Esfp들 빈말 잘해? 1
21:36 l 조회 3
피부 어둡게 화장하고 다니는 익 있음?
21:36 l 조회 6
집에 말차 스프레드 있는데 이거로 카다이프 버무리면1
21:35 l 조회 12
아이폰으로 바꿨는데 너무 못생기고 불편해2
21:35 l 조회 10
한국수출입은행 vs 노무사 뭐가 더 좋아보여?
21:35 l 조회 6
하 진짜 식탁도 없는데 그걸 서서 먹고 있네1
21:35 l 조회 11
진짜 세상이 좋아지긴 했다
21:35 l 조회 13
카카오톡 오픈채팅 송금 잘 아는 익 있어? 도와주라..2
21:35 l 조회 8
지금 집을 사는게 맞는걸까 하아ㅏㅏ.......3
21:34 l 조회 20
근데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인 익들은 애들이 다 예쁘진 않을수도 잇잖아 2
21:34 l 조회 14
요즘 5살 애기들 신타 믿어??3
21:34 l 조회 7
어금니 레진치료하고 바로 스케일링 해도돼?1
21:34 l 조회 4
컴퓨터 모니터 24인치랑 27인치 차이 커??
21:34 l 조회 3
친구랑 여행 벌써 삐걱거린다 2
21:34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