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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4
이 글은 9년 전 (2016/3/05) 게시물이에요

이야기 길거나 따분하고 무거워지면 다 사라짐 아무도 안 들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남 이야기 그러면 쉽게 안 들어오고 그러긴 해 게다가 글이니까...

주변 사람들 이야기도 가끔 너무 공감 안되고 내 기분과 안 맞으면 귀에 안 들어오는데 인터넷이면 오죽하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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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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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띄어쓰기 잘되어있고 엔터적절히 있어서 보기편하면 상담해주는디 진자 그런게 하나도안되어있을땐 ㅠㅠ미안하지만 글을못읽겟슴 ㅋㅋㅋㅋ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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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띄어쓰기를 하나도 안 해버리는 글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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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엉 ... 모바일이면 좀있드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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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모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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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ㄹㅇㄹㅇㄹ겁나많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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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듣게되는 이야기가 있음.. 내가 들어줘서 풀릴것 같은 이야기면 들어주고 그런게 아니면 그냥 듣다 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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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 없는 이야기 있긴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해도 들어줘도 안 풀리고 듣는 사람도 스트레스 쌓이는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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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응응 맞아.. 그 조언을 해줘도 아닌데? 그건 이래서 안돼 아 역시 난 안돼 이런식이면 내가 지쳐서 안듣게 되더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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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타입 난 갈팡질팡하면서 그건 내가 안되고 저건 내가 그쪽이 안되고ㅠㅠ이런 이도저도 아닌 거 생각했는데 그것도 엄청 싫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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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아 그런 갈팡질팡도 그렇지 ㅠㅠ 고집 있는 사람도 들어주기 힘들어.. 그런 사람들 보면 나를 되돌아보게 됨.. 나도 가끔 비관적이게 구는데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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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비관적이다라...이 말 들으니까 생각난다 이건 인터넷이 아니고 현실 문제였는데 내 친구는 꿈이 많은 애였고 나는 하도 데여서 현실적인 걸 지향하는 편이었는데 항상 친구 이야기 들으면 갑갑하고 친구는 항상 나한테 왜 그렇게 비판적이냐고 하고....그때 나도 그런 생각 들었어 내가 너무 안 좋은 쪽으로 비관적으로만 생각하나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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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엇 나도 좀 현실적인 편이라 비관적이다 왜 이렇게 꼬아서 생각하냐 라는 이야기 들었었거든.. 아무래도 취업이나 경제적인 부분 그런걸 이야기해서 그런거 같아 내가 그때 대학교1학년인데 그런이야기하고 그랬거든 그때 친한 친구한테 그 말 듣고나서는 현실적인 이야기 잘 안하게 되더라고.. 그냥 혼자 고민하고 그래.. 긍정적인게 좋긴 하니까 괜한말 했다 싶기도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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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아...나도 그런 문제였는데 나도 시기도 그때쯤이여서 친구들이 왜 이렇게 기운 안 나게 그러냐 내가 그냥 못 미더운거냐 이런 식으로말 들었었어....근데 정말 내가 볼땐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서 돌려 말한다고 말한건데 민감한 문제다 보니까...그래서 그 후 로 항상 이런 문제에선 입 다물게 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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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맞아맞아 ㅠㅠ 사실 그런고민 안하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 그냥 편하게 고민없이.. 근데 결국은 하게 될 고민이고 주변 상황이나 집안 사정등에 의해 조금 일찍하게 된거라고 생각해 ㅠㅠ 나도 친구가 카드로 옷 산다고 몇십만원씩 막 긁고 다녀서 이야기 꺼내고 그랬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그러려니했어 옆에서 이야기해도 나만 비관적인애 되고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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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맞앜ㅋㅋㅋ나도 비슷하게 친구 남자문제때문에도 그랬어 항상 그렇게 다 제치고 남친만 생기면 남친한테만 가면 어쩌냐...이러면서 걔네 아버지 쓰러지고 할머니까지 쓰러진 상황에 그러니까 갑갑해서 말했는데 오히려 걘 기분 나빠하고 솔직히 내가 말한다고 해결될 상황도 아니었는데 괜히 말했나싶더라...주변 사람들보면 걔한테 그런 말 하는 사람 없는데 내가 너무 오지랖부려서 괜히 욕 먹는기분 그냥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도 이젠 말 안 해 그냥 나 자체가 좀 우울하고 비판적이란 애라 생각하는 게 너무 싫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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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으악.. 그런거 진짜 ㅠㅠ 근데 안말해주면 그친구 계속 그런다? 내친구도 비슷한 친구 있었는데 걔는 아이돌팬이었거든 집안사정이 좋지 못한편인데 동생도 아프고.. 근데 빚 내서라도 가더라고 대출받아서라도 가고 월급도 조공? 이런거에 다쓰고 그러길래 처음에는 그냥 들어줬는데 나중에는 아닌거 같아서 이야기 꺼냈다가 크게 싸웠어.. 그래도 계속 만나는데 몇년째 그러고 있어.. 한번 말해야지 싶은데 싸우기 싫고 그래서 그냥 넘기고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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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헐.....내 친구도 나랑 대판 싸우고 가끔 만나는데 아직도 그러는데......이런 사람들은 안 바뀌나...? 게다가 이 친구 특징 어쨌든 난 얘를 생각하는건데 얘는 그냥 내가 잔소리하는게 싫은 느낌? 그냥 중요하게 생각자체를 안 하고 혼나는 듯한 느낌이 싫은 것 같아 그래서 더 갑갑하고 그치만 나도 싸우긴 싫고 이 문제 빼면 좋은 면도 많은 애라 그냥 넘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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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헐 쓰니 나랑 진짜 비슷하다..! 나도 그래 그냥 그 부분 빼면 좋은 친구라 만나고 있어.. 혹시 쓰니도 혼자있고 혼자 생각하고 그런거 좋아해? 나는 전형적인 집순이 스타일이라서 혼자 영화보거나 책보거나 그런거 좋아하는데 혹시 쓰니도 그러하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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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헐....응...나 집순이고 가끔 나갔다오면 다음날은 쉬고 싶은 욕구로 가득차기도 해 그리고 책이나 영화 좋아해ㅠㅠ그래서 더 그 친구가 내가 뭐라하는거 싫어해ㅠㅠ그냥 말에서 밀린다고 맞는 말인 거 알아서 더 짜증나 하는 거 ? 그냥 혼나는 느낌이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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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헐.. 우리 비슷한 유형인가봐.. 맞아 내 친구도 그래 괜히 듣기 싫어하고.. 그리고 그친구는 자기가 힘드니까 어떤 누구보다도 자기가 제일 힘들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뭔가 다른걸 시작하려고도 안해.. 내가 하고 싶은 공부 있으면 학원 다녀보는게 어떻냐고 추천해줬는데 시큰둥하고 어차피 못할거라고 ;_;.. 희망이 없다 그러나? 돈도 없다 그러고.. 그건 팬질하는거 조금만 줄이면 될거같은데.. 근데 딱 그만두라고도 못하겠는게 그게 그 친구한테 힘이 된다는걸 아니까 말 못하겠는 그런것도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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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헐....진짜 뭔데 이렇게 공감가....그 친구 유형마저도 진짜 클론이라 생각될 정도로 똑같아...걔도 나도 힘든 거 알고 내 감정이 제일 중요하고 내가 제일 힘들어 이런 생각....자기가 관심가지고 뛰어든 거 말고는 아무리 말해줘도 안 들어 그거 진짜 너랑 안 맞아 해도 오기가지고 하고 결국 내 말대로 되면 진짜 금방이라도 죽을 것처럼 자기 비판 쩔고 맨날 돈 없다하면서 남친은 만나고 내 친구도 남친을 사귀지 마 하면 그건 또 안되서....진짜 얘의 삶의 부분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거라....이런 사람들이 많낰ㅋㅋㅋㅋ이런 사람 옆에서 나같은 사람 있고? 친구니까 가만놔둘 수 없는데 관계 틀어질까 맘 속으로 삭히는?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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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엌ㅋㅋㅋㅋㅋ우리 뭐지? 어떻게 이렇게 비슷할수가.. ? 진짜 이런 사람이 많은가...? 이쯤되면 신기해진다 ㅋㅋㅋㅋㅋ 혹시 쓰니 나이가 어떻게 돼? 아직 학생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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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아니아니 나 성인 이제 22살 됐다 근데 진짜 말하다보니까 친구들이 가만 둘 수 없는 스타일이넼ㅋㅋㅋㅋㅋ그래서 옆에서 더 챙겨주게 되는건가 익인 혹시 주변 사람들 잘 챙기는 스타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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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22살이면 아직.. 어리구나 (부럽) 나는 사람 챙기는 타입은 아니야 부모님은 나한테 굉장히 정 없는 딸 이라고 하셔.. 근데 나는 내가 할 도리는 다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그런게 있어서 할건 하는 편이거든 생일이나 기념일 같은건 다 챙겨드리는 편인데 평상시에 하는 행동 보면 굉장히 정없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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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나는 내 사람 한정 내 사람한테는 잘 하는 스타일 그래서 처음보면 좀 냉정하다 소리도 들어 혼자서도 잘 살아갈 사람 같았데 근데 나 빠른이라 내 친구들은 다 23살이야 그냥 말할때는 내 나이로 말해ㅠㅠ이제는 낮춰말하고 싶더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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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헐 나도 빠른이야 우리 진짜 비슷하다 나는 26인데 친구들은 27! 나도 이제는 절대적으로 낮춰말해 올려 말하고 싶지않아 ㅠㅠ 그럼 쓰니는 대학생?? 아니면 취업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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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이주전에 일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 들어갔어 일이 엄청 힘들지는 않은데 너무 내가 발전이 없는 느낌이라서 진짜 비슷하네 신기하다...익은 일 다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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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헐?????? 나도 일 그만두고 다시 취준중... 나도 자격증 준비하는데 사실 오늘 자격증 공부한다고 밤새는건데 계속 놀았엌ㅋㅋㅋㅋ 혹시 우리 평행우주니..? 왜 이렇게 다 똑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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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헐.....나도 이제 삼월이고 슬슬해야지 하고 한건데 오늘 밤새 인티 하게 된건데.....헐.....진짜 뭐지 ㅋㅋㅋ우리 댓글 보면 헐 엄청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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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헐ㅋㅋㅋㅋㅋㅋ아 우리 어떻게 이렇게 비슷해ㅋㅋㅋㅋㅋㅋ사실 나오늘 자격증 시험인데 포기해야할거같아 책 한장도 안봤어.. 땀난다 아이고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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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헐 무슨 시험 보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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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응 데이터베이스 시험인데 전공관련이야 ㅠㅠ.. 근데 그냥 마음편하게 보려고 하하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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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에고 잘 봤으면 좋겠다 비슷한 상황이라서 그런지 많이 털어놔서 좋다ㅠㅠ어디 말하기 좀 그런거라 그냥 속으로만 담아뒀었는데ㅠㅠㅠ익 진짜 시험 잘 봤으면 좋겠고!난 좀 자고 일어나야겠다 밤낮까지 바뀌면 안되니까 잠깐 자고 공부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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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응응 ㅠㅠ나두 씻고 준비해야겟다!! 다음에 또볼수 있으면 좋겟다 비슷한점이 많아서 이야기 털어놓기도하구 재미있었어! 후련하기도하고 ㅠㅠ 혹시 고민생기고 그러면 댓글달아줘! 같이 또 이야기하쟈!! 잘쟈구 열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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