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4학년때까지 학원에서 왕따였어 우리 학원이 1~2층까지는 보습, 영어 있고 3층에는 피아노였거든 근데 나는 영어랑 피아노 두 개 다녔었어 근데 영어에서 내가 막내였단말야 거의 다 제일 어려도 3학년이고 5~6학년들이 대부분이였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다 날 피하고 수업시간에 내가 무슨 말만 해도 싫어하고 내 옆에 앉기 싫어서 다들 일찍 와서 자기들끼리 모여 앉았어 물론 나랑 친한 언니가 한 명 있었는데 나중에 그 언니랑 나랑 얘기하는거 보더니 그 언니보고 나랑 왜 얘기 하냐고 따지더라 덕분에 그 언니도 나랑 사이 안 좋아지고 난 또 혼자 다녔어 피아노에서는 친구가 있었는데 걔랑 다른 동생이서 둘이 다니면서 나 피해다니고 내가 걔네 들어가있던 방에 들어오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문 닫고 잠그고.. 실랑이 하다가 문에 손이 껴서 손톱에 멍도 들어보고 그 친구랑은 좀 같이 다니기는 했어 근데 날 무슨 노예처럼 부렸어 비 오는 날에는 웅덩이에 발을 담가보라고 사고 웅덩이를 점프해서 넘어보라고 하고.. 그러다가 넘어져서 옷 다 버리고 서러워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 하루는 아빠가 날 데리러 왔는데 학원에 있던 사이 안 좋은 언니들(같은 동네였어) 보고 아빠가 태워다준다고 같이 가자고 하는거야 근데 그 언니들은 계속 괜찮다고 아니라고 그러고.. 결국엔 그냥 나랑 아빠랑 가는데 내 이름 부르면서 친한 척 하고 잘 가라고 그러더라 한 번은 너무 학원 수업이 듣기 싫어서 영어쌤한테 귀가 아파서 이비인후과 간다며 말도 안 되는 뻥을 치고 집에 갔어 집에 가서는 배가 아파서 그냥 집에 왔다고 하고.. 집에 전화를 한 영어쌤 때문에 당연히 거짓말은 들통이 났지 엄마한테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어 진짜.. 아 그리고 엄마가 피아노 교재비 내라고 돈을 줬는데 그 언니들이랑 어떻게든 친해지고 싶어서 십자수 세트 같은거 싹 사주고 그 날 집에서 엄마가 내 지갑 보고 이게 뭐냐고 잔돈이 왜 이렇게 많냐고 어디서 난 돈이냐고 물어봤지 그러고 그 날은 아빠한테 두들겨 맞았어 한 3일동안은 냉랭했지 몇몇 언니들은 지금 사이 좋아 몇 명은 다른 학교 다니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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