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지수 '전독시' 5분 출연도 논란인데…넷플릭스 신작 주연 꿰찼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5/15/48db9ba869e779277ca059e1406b5fce.jpg)
블랙핑크 ‘지수’가 넷플릭스 신작 ‘월간남친’을 통해 배우로서 다시 한번 평가대에 오른다.
5일 넷플릭스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월간남친 | 공식 티저 예고편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게시했다.
3월 6일 공개되는 ‘월간남친’은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설렘을 체험하는 시대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데이트 세계에 접속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상대역은 배우 서인국으로, 극 중 경남 역을 맡아 지수와 호흡을 맞춘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감과 동시에 지수를 향한 연기력 논란 역시 다시 소환되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지수는 극 중 고등학생 이지혜 역으로 등장했으나, 5분 가량의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극의 몰입을 해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같은 반응은 과거 JTBC 드라마 설강화, 쿠팡플레이 드라마 뉴토피아 출연 당시 제기됐던 비판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온라인상에서는 “발음이 뭉개진다” “억양이 어색하다” “5분밖에 안 나왔는데도 발연기다”는 반응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연기력 개선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월간남친’은 지수가 반복돼 온 연기력 논란을 넘어설 수 있을지, 혹은 또 하나의 숙제를 남길지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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