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능력 관련 칭찬은 거의 다
완전히 다는 아님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강점은 못 듣고 자기가 신경 안 쓰는 점은 잘 들음
모찌라는 친구가 있는데 얘한테 애들이 귀엽다는 말 자주 함 귀엽다고 하면 지가 짜증냄 ㅋㅋ 대체 어디가 귀엽다고 궁시렁댐
노래 잘 한다고 다른 애 칭찬하면 저건 그냥 소리지르는 거지 발성도 제대로 안 되어 있다고 버럭함
그리고 모찌친구 피부 좋다고 하니까 앞머리 까면 여드름 있을 걸? 이라고 다른 친구 몸매가 정말 좋단 말임 걔 몸매 칭찬하니까 저정도면 통통 아냐? 요럼
어느날 어떤 진짜 착한 애가 걜 칭찬해줌 걔가 힝.. 난 키가 너무 작아 ㅠㅠ 이러니까 착한 애가 왜~ 귀엽잖아~ 하니까 ㅎㅎ 그런가? 그런 소리 많이 듣기는 하는데 솔직히 다 나 놀리는 것 같아성..ㅠ (참고로 걔 키 158 그렇게 작은 키도 아니고 우리반에서도 거의 중간이었음 150, 151들이 많아서)
그땐 짜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었네 내 중학교시절 시트콤이었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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