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다 써야할지 헷갈리지만 잡담이니...여기다 씀..! )
앞서 말하지만 나는 게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님.
내 절친 중엔 게이와 바이가 있고, 그 사실을 중학교때부터 알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제일 친한 친구로 지내고 있어
나는 현재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음.
근데 덕질하면 쉽게 볼수있는 팬픽이나 그런걸 되게 안좋아해.
예전에 본 글이지만 멤버 두명이 그날 스케줄 일정에서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 라는 말에
"쟤네 빼박 자려고하는거" 이런 제목으로 쓴 글을 보고 더 싫어졌던거 같아.
취향 존중하라는 말에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이해해보려했지만
수위는 계속 올라가고 그냥 스쳐지나가도 무조건 엮는걸 보면....이해가 완전히는 가지 않는구나 라고 느낌...
내가 만약 게이인데 누군가가 계속 여자와의 연애생활이 담긴 그림이나 글을 쓰고 좋아한다하면 사람들은 그건 그사람에게 상처라 하지 않을까..
물론 그 분들이 음지의 일이라며 조심스럽게 활동하시는것도 알고 강요하지 않는다는것도 알아
실존 인물이 아닌 그림이나 그런것들은 나도 거리낌 없이 보는데(그 멤버를 그린 그림말고)
그냥 무시하고 덕질하면 되겠지만 덕질하다보면 내 의지가 아니더라도 보게되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 마음이 무겁다.
내가 유별난건가 싶기도 하고....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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