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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5
이 글은 10년 전 (2016/3/08) 게시물이에요

ㅅㅇㅎ 사건이 일어난 이후에 대학 입학 면접에서 그때 어땠냐고 같은 지역이니까 뭐 없었냐고 묻는 면접관들 많더라.

그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겠지만 나는 친구를 잃었고 좋아하는 선생님을 떠나 보냈는데. 의미없이 툭 던진 질문에 눈물이 나오는걸 참을 수 없었어.

아직도 잊지 못하고 그 날에 멈춰있는데. 다른 사람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집에 와서 막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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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때는 뭘 어때야ㅠㅠㅠㅠ 그런 질문을 왜 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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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당사자라거나 연관된 사람이 아닌 이상 참사여도 잊는건 당연하잖아. 아는데. 너무너무 쉽게...묻더라 정말.
나는 그 날 잊을수가 없거든. 거기 학교 학생은 아니었는데 근처 재학중이었고 내 친구 장례식도 갔다왔단 말이야.
잊을수가 없었어. 버스타면 그쪽 길 다 막히고 거기학교 교복입은 애들이랑 낑겨서 가고 그랬는데...이후에 진짜 찾아보기 힘들정도여서 ㅋㅋ....
복도가 정말...울음바다였는데...왜 그런 질문을 쉽게했던걸까...그랬어. 거기 대학 결국 합격했는데도 너무 화나서 걍 안갔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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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잘했어!!!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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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쓰니 마음 많이 아팠겠다 위로해 주고 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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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당사자가 아니라고 그냥 툭 던진 말에 그대로 상처받은 느낌이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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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진짜 너무하다 사람이 어떻게 그런 아픈 질문을 하니..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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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일 없듯 지내는건 아무일이 없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발악이잖아...그걸 모르더라...남이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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