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는게 너무 힘들다. 고등학교때 은따를 당해서 한 일년은 학교에서 말도 안하고 지냈다. 대학교 가선 사람들이랑 잘 지내보려고 했는데 눈 마주 치는것도 힘들고 어떤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넌 원래 그렇게 말이 없냐 너랑 말해도 어색하고 안해도 어색 하다 이런 소리도 들었다. 그리곤 거의 아싸처럼 지냈지 가족들은 은따나 왕따당하는 사람이 무슨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힘들다고 말도 못하겠어.근데 가족들 말이 맞을지도 몰라 내가 소심하고 말주변도 없고 재미가 없으니까 사람들 틈에 섞이지 못하는걸꺼야 나도 내 성격 고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앞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해아하나ㅜㅜ요즘 따라 죽고싶은 맘도 들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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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