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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0
이 글은 10년 전 (2016/3/08) 게시물이에요
문제가 있는걸까?내가 이 학겨랑 안맞는다거나....학교가는게 지옥같아 매일 샤워하면서 울어 아니 그냥 앉아있다가도 눈물나고 수업시가에도 마찬가지야 이거 그냥 모두가 겪은 감정인가야 아니면 무언가 문제가 있는거야?신경성 위염까지 왔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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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 학년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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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사실 나도 그랬어. 그래서 1학년 여름 방학 되기 전에 학교에서 자살시도 했었어... 학교 부적응의 문제가 큰 것 같아 ㅠㅠㅠ 쓰니가 무엇때문에 더 그랬는지 몰라도.. 나는 친구도 없고 학교 다니는 것도 힘들어서 자퇴 생각만 매일 했었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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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학년이야 음...친구 없고 혼자 먼 학교 와서 매일 이런 생각해 내가 여태까지 못되게 살아서 지금 고생하나보다 이런생각...학교에 들어서면 다 같이 떠들고 즐겁게 웃고있어 그런데 나는 혼자 앉아서 멍때리고 있고 아니면 갑자기 눈물이 나와서 옆드려서 눈물 닦아 이러고 그냥 영혼없이 수업 듣고 집에 와 집에 와서 엄마한테 나 너무 힘들다고 얘기해 그냥 다른거 안바라고 위로해줬으면 했는데 엄마는 내가 문제라고 해 내가 친구사귀려는 노력도 안했다그래 근데 나 정말 많이 노력했거든 안그래도 낯가리는 성격에 자존감도 낮지만 노력해서 먼저 말 걸고 인사도 먼저했는데 나한테 남는건 아무것도 없더라 그러니까 더 비참하고...가족한테도 위로 못받는데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이런 생각 많이 해 내 꿈이 있는데 그 꿈으로 먹고살기힘든거 알아도 꼭 이루고싶었는데 주변에서 나보고 그렇게 살지 말라그래서 꿈도 포기했어 사는데 이유가 없는거같아 나 행복하게 살고싶었어 그냥 돈 많이 안벌어도 좋으니까 나 하고싶은거 할면서 그렇게 살다가 죽고싶었어 그런데 그게 안될거같네 중학교때 친한친구한테 이런 말 하고싶은데 못하겠어 친구가 나 신경쓸까봐..일부러 친구한테 밝은척해 우리학교 좋은척 하고....내가 너무 불쌍해 내가.....이렇게 사는 내가 불쌍해서 이렇게 살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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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가 문제야?
나도 그래서 자퇴했었거든
이유가 있을꺼아니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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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한데 시간 있으면 윗댓 봐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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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와...나랑 진짜 똑같다
나도 학교 먼곳 갔는데 노력했는데 친구도
못사귀고 맨날 학교에 혼자 가만히 있고
진짜 하루하루가 미칠것같더라 학교를
왜다니나싶기도하고 나는 꿈도 없었어
자퇴하고싶단생각만 계속 하면서
학교다녔어 그러다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부모님한테 이야기했더니 그냥 참고
졸업만하라고 그러시더라 계속 학교다니면
내가 우울증으로 죽을것같아서 가출했었다
그렇게 억지로 억지로 학교 다니다
고3초에 결국 자퇴했어 ㅠㅠ
하고싶은거 꿈이 있고 그걸위해서 노력할수있다면 자퇴하고 다른길 찾는것도 괜찮다고생각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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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많았다....고생했어 정말...많이 힘들었겠다...꿈이 있지만 돈도 많이 못벌고 그 꿈 이루려면 돈이 많이 필요해 그러려면 부모님 도움이 필요한데 공부도 못하는 내가 그런것까지 바라면 너무 큰 욕심이잖아....학교 다니기싫은데 다른 사람 시선때문에 자퇴하기도 싫다....무서워 두려워...유학가고싶은데 그것도 부모님 도움 필요하잖아.......나는 할줄아는게 없어.....필요가 없는 사람같아 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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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2학년때 그랬는데 너무 힘들어서.. 걍 이 악물고 버텼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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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단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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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문제가 있으니 쓰니가 문제가 있다는 게 아니라...그 무슨 일이 있으니까... 무슨 일인데 그래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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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한데 시간있으면 윗댓 봐줘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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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 상태가 어떠하다라고 엄마한테 말씀 드렸는데 저 반응이라고 했잖아 혹시 그뒤로 한 번 더 말씀 드린적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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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픈건 얘기 안했어....그냥 내가 친구없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건 아셔...아픈건 못말하겠더라 죄송해서......나는 왜 하나라도 멀쩡한게 없을까....우리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해 어디서 나같은데 태어나서......우리 부모님 힘들게하는거같아서 내가 너무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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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댓글 썼다가 지웠다 뭐라고 얘기를 해줘야 할까 쓰니야 지금 당장 오늘 학교 갈 게 너무 두려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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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응...두려워...끔찍하고 눈물나 학교갈바에는 죽는게 나을정도로..목숨 소중한거 알고 나 죽을 용기도 없어 그런데 그런생각 할정도로 싫어 학교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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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나는 너랑 똑같은 상태야 나는 너 완벽하게 이해해 너는 나보다 대단해 나는 2일 3일에 학교 가고 그 뒤로 안 갔어 작년에 휴학하고 1학년으로 다시 복학했는데 작년에도 초반에는 이랬었어 내가 쓰니 부모님이 어떤분들인지 잘 몰라서 어떻게 해봐라는 못하겠지만 나도 자존감 낮고 낯 정말 많이 가려 애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어 내가 작년에 이랬을 때 제일 처음에 들었던 생각이 엄마한테 진짜 미안하다고 입학한다고 신발도 가방도 옷도 싹 사주고 잘 다니라고 보냈는데 한달도 안 지나서 이러고 있으니까 한 일주일 갔나? 내가 울음 그런 거 진짜 못 참아서 카톡으로 엄마한테 말했어 엄마한테 진짜 미안한데 나 정말 못 다니겠다고 나는 그 뒤에 담임 도움으로 조금 친해지면서 학교 다니기는 했지만 쓰니야 한번 말씀드려 나는 진짜 학교 가는 게 너무 무섭고 힘들다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데 나 정말 무섭다고 네가 말 안 하고 혼자 앓으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게 더 상처야 혹시 학교 일반고야 특목고야 특성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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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야....많이 힘들었겠다.......정말 많이 힘들었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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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쓰니가 더 힘들 거야 나는 엄마랑 얘기 다 끝냈어 자퇴한다고... 지금 부모님 주무셔? 얘기 할 수 있으면 해봐 시간 좀 늦었는데 검정고시 준비하는 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야 검정고시 시선이 좀 불편하다고 한들 지금 상태로 학교 다니는 것보다 덜하지 않을까 나는 오늘 너를 여기서 처음 봤지만 네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 지금 너 기분 너무 잘 아니까 뭐 개근상 그런 거 바라는 거 아니면 내일 병결해 무단은 안 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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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부모님 주무셔...ㅠㅠ아빠가 검정고시 보고싶으면 그러라고 하셨는데 내가 자신이 없어...고등학교는 졸업하고싶은데...여기서는 도저히 힘들거같다..유학가고싶은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죄송해....말을 못꺼내겠어....안그래도 요즘 나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받으시는데 내가 점점 짐이 되는거같아.....정말 고마워....내 걱정해줘서 정말 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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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가족 앞에서는 나름 편안하고 털어놓을 수 있잖아? 그치 검정고시 열심히 공부하면 안 될 것 없어 고득점이 목표가 되기는 하겠지만 검정고시 학원 가면 성인이신분들도 열심히 하신대 그래서 합격도 하시고 고1 과정까지만 다루니까 고등학교 졸업이든 고졸 검정고시든 그 동등한 학력은 최소한 있어야 하는 게 지금 우리 사회니까 유학 얘기 꺼내는 게 너무 힘들다면 검정고시도 나름 괜찮아 부모님한테 너는 짐이 아니라 소중한 자식이야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출석부에 무단 체크하지는 말고 정 못가겠으면 병결 남겨!!! 무단은 안 돼 ㅠㅠ 자퇴하게 된다고 하면 가끔 시간 좀 내서 어디 놀러가고 힐링 좀 하자! 쓰니랑 나랑 화이팅이다 ㅠㅠ 너 걱정 내가 마구마구 해줄테니까! 답댓 달아주면 와서 뽀뽀라도 해줄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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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진짜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봐야겠어...하루만에 끝날일은 아니지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정말 힘내자....내가 매일매일 시간 날때마다 여기 올게....익인도 힘든일있으면 다 나한테 말해줘...내가 좋은 조언같은건 잘 못해주지만 듣고 공감해줄수는 있어ㅜㅜ힘든일있으면 나한테 꼭 얘기해줘!!!!늦은시간까지 너무 고마워....피곤할텐데 얼른 푹 자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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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푹 자 자는 것도 나름의 약이야! 나 슼슼했어 매일 찾아올 거야 ㅋㅋㅋㅋ잘 자고 말씀 잘 드려봐 분명 잘 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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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나 조퇴하고 집 왔는데 엄마한테 혼났어....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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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글쓴이에게
지금 집이야? 뭐라고 하셨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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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아프지도 않으면서 조퇴한다고ㅠㅠ내가 어디가 얼마나 왜 아픈지도 모르고 집에 가자마자 나 째려보더니 화냈어 나 어제도 아팠는데 엄마가 나 걱정할까봐 참았거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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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글쓴이에게
바보야ㅠㅠㅠ아프면 말을 해야지 내가 이런 일도 있고 그래서 너무 아프다고 화내지 말라고 아예 안 아픈데 수업 듣기 싫어서 조퇴한 거 아니잖아 너 걱정할까 두려워서 말씀 못 드릴 거면 변화가 없을지도 몰라 이번이 마지막으로 부모님 걱정하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고 혼자 참지 마 의지 할 가족이 없는 것도 아니고ㅠㅠ 가족이 없다고 한들 친구한테 털어놓을 수도 있고 담임도 있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릴 때 너무 힘들다 싶으면 전화라든지 문자 ㅋ캌캌오톡도 있고ㅠㅠㅠ 난 카톡으로 했다 쓰니 많이 힘들지 안아주고 싶다ㅠㅅ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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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내가 오늘을 얘기하려 그랬는데ㅜㅜㅜㅜ내 말도 안듣고 무작정 화만 내서ㅠㅠㅠ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는데 이런얘기하는게 쉽지 않네..오늘 아침에 부모님한테 카톡으로 유학가고싶다그랬는데 아빠는 고등학교만 한국에서 졸업하고 가자고 했는데 엄마는 나같은게 무슨 유학이냐고 그러셔서..포기했어 유학은....꼼짝없이 계속 다니게생겼다 학교..자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나한테 전화했었어 걸어볼까 말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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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글쓴이에게
먼저 엄마한테 텍스트로 말을 해봐 엄마가 내 말을 좀 천천히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나는 엄마가 내 상황을 잘 이해허고 알아줬으면 한다고 하고 알겤ㅅ다고 하면 전화를 해서 차근차근 얘기를 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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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아픈건 얘기했어...ㅠㅠ스트레스성 위염이라고 얘기했는데 다 내 잘못이라 그러더라구....내가 밥 잘 안먹고 가끔씩 막 먹고 이래서 아픈거라고 그래 나 진짜 너무 억울해 나 밥 조금씩이라고 꼬박 먹었고 가끔씩 막 먹은적도 없어....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생긴건데 내가 스트레스 받을게 대체 뭐냐그래 이제는 엄마랑 말하기도 싫어져 엄마랑 말할수록 내가 더 나쁜사람 되는거같아 다 내 잘못이면서 엄마한테 짜증내는거같이 느껴져 나도 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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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엄마한테 다시 전화 걸었는데 그만자고 영어 문제 풀고 학원가래..ㅎㅎ기대했던 내가 바보지....나 왜이렇게 살아 진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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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와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상상 이상이신데... 진짜 그냥 싸워 너의 도움요청을 그냥 무시하려고 하시네 어떻게든 같이 해결하려고 하셔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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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글쓴이에게
우리 엄마랑 좀 비슷하신분 같다... 나도 처음에 막 그랬어 엄마 앞에 두고 엄청 울었고 그러다 못 참아서 엄마한테 글로 말했지 너는 밖에있고 엄마는 집에 계시면 카톡해... 나도 엄마가 라이브로 나한테 뭐라고 하는 게 너무 싫어서 밖에서 했어 난 그래서 엄마랑 싸웠어 혹시 아빠랑 친하게 지낸다면 아빠한테 엄마 설득 좀 해줘요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하고 부탁하는 건 어때 나는 아빠랑 안 친해서...못 해봤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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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아빠랑 친하긴 친해ㅠㅠ뭐라고 어떻게 말해야 할까....근데 내가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랑 엄마랑 싸울까봐 무서워...우리아빠는 항상 내편 들어주시는데 엄마는 아니라...그렇다고 아무것도 아닌 나때문에 부모님 싸우시는거 보기도 싫고ㅠㅠ맞아 우리엄마 그냥 항상 눈감고 넘어가려하셔 그래서 더 힘들어 혼나도 내 얘기를 듣고 혼내셨으면 좋겠어 그냥 내 말 한마디만 들어줬으면 좋겠어....엄마는 항상 내 잘못으로 몰아가려하고 결국에는 내가 혼자 자책하고 말아...내 잘못이 아니여도..중2때도 그런적 있어 내가 친구관계때문에 힘들어했는데 어느날 학교 다녀와서 엄마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 힘들다 얘기했더니 엄마가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리고 다 내잘못이라고 그래서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면서 집 뛰쳐나온적있어 그와중에도 학원가방 가지고나왔더라ㅋㅋㅋ집에서 좀 떨어진 놀이터 가서 막 울다가 학원시간돼서 학원 갔어ㅋㅋㅋㅋㅋ엄마가 무서운건 아니야 솔직히 하나도 안무서워 근데 나는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게 많아 엄마한테 착할딸이 못돼줘서 너무 미안해 그래서 엄마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살아왔어 근데 이제는 나도 지친다 나도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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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아빠랑 친하면 아빠한테라도 도움을 받아야지 아빠한테 연락해서 이렇게 상황이 됐는데 아빠가 엄마 좀 설득을 해달라고 내 말은 들으려고도 안 한다고 예전에도 뭐 싸웠는데 이런 일이 있어서 나는 꾹 참았는데 또 이래서 나는 너무 힘들다고 나는 학교 다니는 것에 대해서 엄마한테 도움요청을 했는데 엄마는 그걸 받지 않을 것 같다고 네가 하고 싶은 말 다 해봐 지금이라도 해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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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에게
고마워....ㅠㅠㅠ아빠 퇴근하고 오시면 꼭 해볼게ㅠㅠㅜㅜㅠㅜㅠ아!!그리고 내가 주말에 혼자 당일치기로 여행가려고하는데 어디가 좋을까?ㅠㅠ서울살아서 서울에있는곳으로 가고싶은데ㅠㅠㅠㅠ혼자서 푹 쉬다 오고싶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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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먹방 타임을 가지는 것도 괜찮고 지하철로 갈 수 있지만 주소는 시흥쪽도 괜찮으면 오이도?... 난 오이도랑 영종도 좋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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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우아...고마워....혼자 푹 쉬어야겠어.....나 지금 영어 푸는데 머리 아파서 죽겠다ㅠㅠ아까 많이 울어서 그런가봐ㅠㅠㅠㅠㅠ다 하기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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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나 영어 다 풀었어ㅠㅠㅜㅜ힘들다 이제 밥먹고 학원가야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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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글쓴이에게
오늘은 학교 갔어? 알림이 묻혀서 몰랐다 나 내일 담임이 엄마랑 학교 나오래서 상담하러 가는데 사실 두렵다 내 나잇대에 맞춰서 대학 가려면 1년만에 거의 만점이라는 성과를 내야하는데 세상에 뜻대로 되는 시험이 없으니까 사실 어제 담임한테 학교 왜 안 오냐고 잘 다닐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담임이 그 말을 꺼내기 전에 학교에서 이미 멀어진 것 같아서 읽고 답 안 했는데 그래도 연락 왔다고 엄마한테 말은 해야할 것 같아서 말씀 드렸더니 내가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대 그래서 살짝 고민해서 오늘 하루만 학교를 가볼까 했는데 그래도 못 가겠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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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에게
난 학교다녀왔어ㅠㅠ오늘 모의고사 봤는데 너무 힘들었어..내일은 학교 가볼거야?많이 힘들겠다....학교가서 버틸수있겠어?..더 힘들어지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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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글쓴이에게
나 오늘 학교 가서 담임이랑 엄마랑 교감쌤 만나서 얘기하고 왔어 학업중단숙려제 해보고 그래도 아니면 그때 자퇴하라고 2주동안 하는데 1주에 2일만 나오면 나머지 3일은 알아서 출석체크 된다고 나와서 상담하고 학교에 있다가 가래 2일씩 4일만 내 맘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담 한번도 안 한 지금 상태에선 자퇴하고 싶어 쓰니는 내일 학교 가? 오늘 수고했어 많이 힘들었지 아직도 목요일이네 내일도 고작 금요일이야... 주말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쓰니 푹 쉬게ㅠㅠ 부모님이랑 얘기 해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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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학교 다녀왔구나ㅜㅜ아직 조금 어색하고 불편하겠지만 한번 다녀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거야!정 아니면 자퇴하고ㅜㅜ익인이가 더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나는 내일 학교 가ㅜㅜ주말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토요일에 혼자 여행가려고 알아보고있어!그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있는데..그래도 힘들다ㅜㅜ부모님한테 말씀 드려봤는데 너무 완강하셔서...그냥 학교 다녀야할거같아..학교 갈 생각하면 벌써부터 눈물 난다ㅜㅜ아 학교 가기 싫어..너무 부담가지지 말고 한번 학교 가봐ㅜㅜㅜ더 힘들어지면 어쩌지...그럼 다 내 탓일가야ㅜㅜㅜㅜㅜ내가 학교 가보라 그래서ㅜㅜ더 힘들어진다면 그건 다 내 잘못이야....나는 익인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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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니까...내가 하고싶은 말은 음..내가 말을 잘 못해서 미안해...익인이가 부담을 가지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야ㅜㅜ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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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글쓴이에게
쓰니야 기분 안 나쁘니까 걱정 마! 이제 주말이다 오늘도 잘 버텼어? 쓰니는 부모님이랑 얘기 해봤을 때 그냥 꾹 참고 3년 다녀야 할 것 같으면 조금만 더 버텨봐 그래도 진짜 아니다 싶으면 꼭 말씀드리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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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에게
응응ㅠㅠㅠ3년만 꾹 참고 버텨봐야지....아 주말이네.....주말이네 벌써부터 학교 갈 생각뿐이야 벌써부터 걱정만 하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싫다....에휴...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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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글쓴이에게
일요일에 걱정하더라도 토요일은 진짜 푹 쉬어 많이 힘들지 지금 순간만 넘기면 괜찮아질 거야 지금은 이 상황이 너무 힘들겠지만 한참 지나면 이런 힘든 일도 있었지 하면서 넘길 수 있을테니까 열심히 다녀봐 할 수 있는데까지♡화이팅 스트레스 받으면 너무 묵혀두지 말고 꼭 풀어주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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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3에게
고마워...내가 사실 스트레스 푸는법을 몰라ㅜㅠㅠ정말 모르겠어ㅠㅠㅠㅠㅠ계속 쌓이기만 해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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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음 항상 스트레스 풀 생각은 안 하고 앓기만 했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푸는 사람도 있고 뭐 게임을 한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노래방 가서 빼액 지르고 오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 먹으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도 있고 하면서 웃을 수 있는 일? 같은 것도 좋겠다 잘 생각해 봐 어떻게 풀어야 너한테 제일 잘 맞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인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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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나 노래방 가고싶어!!ㅠㅠ오늘 동생한테 같이 가자고 했는데 동생이 싫다그래서..ㅠㅠ포기했어...오늘 혼자 놀러가려그랬는데..그것마저도 못하고...되는일이 없네ㅠㅠ익인이는 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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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글쓴이에게
너한테 댓글 달고 이제서야 일어났어! 코인노래방은 혼자 갈만한데! ㅠㅠㅠ한번 갔다 와 혼자 가는 거 좀 그래도 가서 노래부르고 오면 스트레스 풀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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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에게
그럴까?ㅠㅠ씻고 나가봐야겠다...하루종일 집에 있으니까 더 우울해ㅜㅜㅜ잘 잤어??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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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글쓴이에게
진짜 날씨 좋은 날에 그냥 밖에 가만히 서있어도 좋더라 나는 근데 오늘 날씨가 왜 저러니... 갔다와 나름 괜찮아 내친구는 같이 가자고 해도 지혼자 가는 애니까 코인은 혼자가는 사람이 좀 많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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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6에게
맞아맞아 날씨 좋은 날에는 기분 좋아져!!!!다음에는 나랑 노래방 같이 가자!!!!!코인노래방 처음가보는데 떨린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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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꼭 가자 친구가 생일이라 선믈 사준다는데 사달라고 할 게 없어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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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에게
생일이야?!생일 언제야???나도 알려줘!!!!!내가 선물은 보내줄순없지만 꼭 기억하고 축하해줄게!!!!나도 막상 물어보면 사달라고 할만한게 없더라ㅠㅠㅠ어떡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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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글쓴이에게
나는 26일이야! 결국 컬러링북이랑 색연필 사달라고 했어!! 미적감각이 떨어지지만 사실 색칠은 너무 좋아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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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에게
26일!!!얼마 안남았다!!컬리링북 나 있는데 한장하고 포기했어ㅠㅠㅠㅠㅠ색칠하면 시간 금방 가더라!!나두 선물 보내주고싶은데..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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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글쓴이에게
마음이라도 진짜 고맙다 ㅠㅅㅠ 컬러링북 왜 포기했어!! 나는 미적감각이 떨어지는 관계로 미술 실력도 유치원~초등학교에 머물러서 색칠도 잘하지는 않지만... 끝까지 해보려고 나중에 시간 나면 명화그리기 해봐! 피포페인팅 진짜 ㅋㅋㅋㅋㅋ 열받는데 중독성 있지만 일단 나는 일년 지났는데 완성 못 했어 친구는 첨하는데 엄청 어려운 건데도 7일안에 완성했더라 결국 의지의 차이... 나는 글러먹었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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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9에게
헐 나두나두!!!!!!유치원생 수준이야 그림이...ㅋㅋㅋㅋㅋㅋ나도 의지가 부족해서ㅠㅠ맞아 의지 차이인거같아ㅠㅠㅠㅠ뭐든지 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되는거같더라ㅜㅜ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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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글쓴이에게
한가할때하나둘색칠하면언젠가는완성하겠지문제는한가할때가없어서그렇지... 왜이리 일찍 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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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0에게
나 원래 일찍일어나!!!!아침잠이 원래 없어!!저거 늦게 일어난거야ㅋㅋㅋㅋㅋ나두 푹 자고싶은데 잠을 잘 못자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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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이에게
나랑 반대야... 아침잠은 진짜 많은데 나 밤에 못 자... 잠이 안 와 가만히 눈감고 있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일어나면 눈이 더 초롱해져... 저게 늦게 일어난 거라니 문화충격이다 사실 아침잠 적은 사람 처음 봐 낮잠이라도 자는 건 어때ㅜㅜ 푹 자야 좋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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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1에게
헐 나두 그럴때있어ㅜㅜ자주는 아니지만 가끔...너무 자고싶고 피곤한데 누우면 잠이 안와 밤에ㅜㅜㅜ정신도 멀쩡하고..내가 무서운거 엄청 싫어하는데 불끄고 누워있으면 너무너무 무서워서 결국 불키고 핸드폰해 그럴때는ㅜㅜ익인이는 자주 그래?진짜 힘들겠다..ㅠㅠ나 그래서 학교에서 매일 졸아ㅋㅋㅋ이상하게 아침잠이 없어서...어렸을때부터 없었어ㅜㅜ근데 피곤하기는 엄청 피곤하구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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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글쓴이에게
나는 글러먹어서 졸지 않아 그냥 자지... 절대 나처럼 살면 안 돼 알겠지? 이제 완전 월요일이다 오능 학교 가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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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2에게
에이 익인이가 뭐가 어때서!!!!!으아 진짜 월요일이네...ㅜㅜ학교 가는구나ㅠㅠㅠㅠ걱정도 되고 싱숭생숭하겠다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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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글쓴이에게
쓰니는 괜찮을 것 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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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아니ㅜㅜㅜㅜㅜ숙제도 하나도 안했어....낼 점심시간에 하던지 해야지ㅜㅜ너무 싫어..이대로 자고 눈뜨면 아침인걸 아니까 너무 자기 싫다...너무 싫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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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글쓴이에게
나 지금 너무 배고파서 자기 싫어... 쓰니는 학교에서 제일 힘든 시간이 언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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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4에게
나는 1교시....진짜 집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들어 1교시에ㅠㅠㅠ그래서 혼자 울때도 있어 수업시간에ㅠㅠ하품한척한다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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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글쓴이에게
많이 힘들겠다 1교시에 다른 활동해? 1교시만 유독 힘든 이유가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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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5에게
딱히 그런건 아닌데 모르겠어ㅠㅠㅠ유독 힘들더라ㅠㅠㅠㅠ아무도 나 신경안쓸텐데 눈물 떨어지려그러면 하품하는척하고 눈 닦아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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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글쓴이에게
나도 그랬던 기억이 나니까 더 슬프다 쓰니랑 나랑 같은 학교였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오늘도 화이팅 하자ㅜㅜ 다 잘 될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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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6에게
진짜 좋았을텐데ㅜㅜ맨날 익인이만 쫓아다녔을지도 몰라 나!!ㅋㅋㅋ고마워...ㅜㅜ화이팅 하자!!아 그리고 아까 배고프다그랬지?ㅜㅜ뭐라도 먹고 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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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글쓴이에게
아냐 ㅋㅋㅋㅋ 그냥 자야겠어 나도 쓰니만 따라다녔을지도 몰라...! 우리 서로 쫓아다니자ㅠㅠㅠㅠ 쓰니 얼른 자 아침이 두려워도 안 자서 짜증나는 상태로 학교 가면 더 힘들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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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7에게
응!!!!나도 얼른 잘게!!푹 자고!!!!잘자용❤️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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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글쓴이에게
일어나서 생존신고나 해줘♡ 사랑해 잘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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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8에게
일어나서 제일 먼저 올게!!!!나도 사랑해!하트 뿅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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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글쓴이에게
이제 진짜 폰 놓고 자!!@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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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9에게
나 일어났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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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글쓴이에게
나는 알람의 힘으로 억지로 일어났는데 졸려죽겠어 부숴버리고 싶다 망할 세상... 도대체 아침은 왜 있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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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0에게
그러게ㅠㅠㅠㅠ왜 평일은 5일인데 주말은 이틀인거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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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글쓴이에게
넥타이가없어졌어어디갓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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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1에게
헐 어디갔지 어디간거야...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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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글쓴이에게
망했어... 어떡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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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2에게
안하고 가면 혼나겠지?ㅠㅠㅠㅠㅠㅠ그렇겠지ㅠㅠㅠㅠㅠㅠ어떡해...진짜 어떡해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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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글쓴이에게
찾아서 학교 왔다♡♡ 집에 가고 싶은 건 함정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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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3에게
우아 다행이야ㅠㅠ나는 이제 석식먹어..ㅠㅠ엄마한테 문자로 특성화고로 전학가고싶다했는데 싸웠어...집가기 싫어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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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글쓴이에게
특성화고 자리 비는 곳 없으면 못가니까 알아보기라도 하자고 해봐... 1학기 중반부터 자퇴하고 휴학하는 애들 좀 있어 초반에도 하는 사람 있고 ㅠㅠ 밥은 혼자 먹어? 급식실인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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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4에게
해봤어ㅜㅜ아빠는 찬성하셨는데 엄마가..고등학교 원서쓸때도 내가 특성화고 가고싶다고했는데 엄마가 반대하셨거든ㅜㅜ밥 혼자 먹어ㅜㅜ급식실이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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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글쓴이에게
쓰니 멋져... 나 혼밥 못해서 굶는데... 도대체 왜 반대를 하시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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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5에게
모르겠어....오늘 집에서 얘기하자는데 무서워서 가기싫어 집 가기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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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글쓴이에게
반대를 하신다면 그에 맞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지! 겁먹지 말고 꼭 물어봐 특성화도 나름 좋은 학굔데 쓰니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음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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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6에게
고마워ㅠㅠㅠㅠㅠ나 이어폰 두고와서 너무너무 심심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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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나 집오다가 또 울었어....ㅠㅠㅜㅜㅜㅜㅜ왜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날까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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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익인이 나 내일부터 굶으려고 아무것도 안먹을거야 내가 너무 뚱뚱한거같아 14년도에 일년동안 거의 먹을게 없어서 살 엄청 뺐었거든 결국 10키로 넘게 쪘지만..그래서 다시 살빼려고 다리에 튼살 생긴거 보니까 토나와 아무것도 먹기 싫어 살기 싫어 죽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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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글쓴이에게
울지 마 쓰니야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울어 많이 서러워서 그렇지? 쓰니야 차라리 저녁을 굶어ㅜㅜ 쓰니가 살 좀 찐다고 막 심각하게 못나지는 것도 아니고 죽고 싶다고 하지 마 너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인데 그러니까 맘이 아프다ㅜㅜ 울 쓰니 언제쯤 웃으면서 학교 다닐까 집에 가서 얘기 해봤어? 늦어서 미안해 잤어... 너무 졸려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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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글쓴이에게
월요일 위클래스 첫 상담 받고 더 심란해졌다 상담 내용도 마음에 안 들고 그냥 쓸데없는 얘기만 한 것 같아 ㅋㅋㅋㅋㅋ 진짜 싫다 나는 마음 돌릴까 싶어서 간 건데 오히려 그대로 생각이 굳어지는 기분이야 원래 월화 갈 예정이었는데 월수 가야할 것 같아 진짜 별로다 너무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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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8에게
아니야!잘 잤어??아직 엄마랑 얘기 안했어 엄마랑 말하기 싫어...오늘은 그냥 쉬어...집에서ㅜㅜ익인이가 용기내서 상담받았는데 너무 속상하다...오늘 푹 쉬어..나는 학교갈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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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글쓴이에게
쓰니 학교 잘 갘ㅅ다 와 나는 분명 6시에 알람을 맞췄는데 왜 지금 11시를 향하고 있지?... 학교 어쩌지 진짜 싫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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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9에게
집이야?푹 쉬고있는거지?괜찮아 푹 쉬어..ㅠㅠ나는 이제 8교시 한다..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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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나 집 왔어...오늘도 오다가 울었어...나 정말로 살기 싫어.......나 너무 힘들어 정말 너무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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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글쓴이에게
차라리 울어 우리 쓰니 이렇게 힘든데 왜 주위에서 아무도 안 도와줘 ㅠㅠㅠ 오늘 엄마한테 얘기 좀 꺼내봐 너 그렇게 버티다가 진짜 병나겠어 너무 스트레스 받아도 공부 안 돼 오늘 뭐가 제일 힘들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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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0에게
야자시간에 생각해봤는데 아무도 날 안좋아해주는거같아 그래서 너무 힘들어 오늘도 집에 들어갈까말까 수십번 고민했어 엄마 얼굴 보기 싫어서..엄마랑 말 한마디도 안했어 나는 그래도 엄마가 나 학교다녀오면 먼저 인사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내가 괜히 기대한거지 나 쳐다보지도않더라 다 나빼고 잘사는 기분이야 동생이 부럽고 미워 내 동생은 가족들이 다 예뻐해주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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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티비도 보기싫고 먹기도싫고 아무것도 하기싫어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내가 스스로 죽을 힘은 없으니까 다른사람이 죽여주거나 사고로 죽거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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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글쓴이에게
쓰니는 학교 어떻게 하고 싶어? 계속 다니고 싶어 아님 전학을 간다던지 자퇴를 한다거나 어떻게 하면 나아질 것 같아? 전학은 아마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나와야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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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2에게
전학가고싶지 나야..ㅠㅠ자퇴하고나서는 나는 방법이 없을거같고...이 학교는 도저히 못다니겠어 생각만 해도 토나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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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글쓴이에게
쓰니 동생도 있구나 난 외동인데! 형제 자매가 서러움이 넘치기는 하지ㅠㅠ 그래도 죽고 싶다고 하면 안 돼 너는 소중하다니까 나는 쓰니가 그런 생각 안 가졌음 좋겠어 난리라도 쳐서 어떻게든 해결했으면 하고 쓰니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수가 없어 정말로 비록 이렇게 익명으로 대화하는 사이지만 지켜주고 싶어 학교 문제만 어떻게 해결이 되면 그런 생각이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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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1에게
외동이구나ㅠㅠ나는 여동생있어...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대체 어디에 있을까...익인아 너무 고마워 항상 내 얘기 들어줘서..익인이빼고 아무도 내 말을 안들어줘 정말 익인이같은사람 실제로도 만나고싶어 정말 쫓아다닐지도몰라!ㅋㅋㅋ학교문제가 대체 어떻게 해야 해결될까?전학간다해도 1학기말까지는 버텨야한다그러더라..나 어떡해 정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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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글쓴이에게
쓰니가 나 쫓아다녀준다고 하면 나야 좋지!!! 담임은 어때? 착하셔? 전학은 1학기말부터 2학기 중반까지 많이 오고가고 하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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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3에게
담임은 30살이구 남자야...괜찮은거같긴한데 반 일지를 매일매일 쓰시거든?근데 옆에 특기사항 쓰는곳에 애들 안좋은 점을 막 써두셔 애들이 하는 말 들은건데 나도 사실 보고싶었거든 내 얘기 근데 내 안좋은 얘기 써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못보겠더라 사실 선생님이 나 잘 기억 못하시는거같기도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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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글쓴이에게
사실 학교 적응하려면 혼자 힘으로 안 되겠다 싶으면 담임 선생님한테 살짝 도와달라고 할 수도 있거든 이런 건 어떻게 생각해 괜찮은 것 같아? 근데 진짜 다 좋은데 자퇴하고 복학은 하지마ㅠㅠㅠㅠ 복학하면 열에서 아홉이 부적응으로 학교 나간대 그게 내 케이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퇴는 아니었지만 근데 그 담임이 반 일지를 어디다가 게시해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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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4에게
사실 도와달라고 하고싶은데 못하겠어 쪽팔려 나만 적응 못하는게..내가 부끄럽고 싫어...자퇴하고 복학은 안할게ㅜㅜㅜㅜㅜ고마워..일지 그냥 아무곳이나 두더라 교탁같은곳에!애들이 지나가면서 보던데 나도 슬쩍 본적 있거든 어떻게 생겼는지만..솔직히 볼까말까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안봤어 나 안좋은얘기 쓰여있을까봐 두려운것도 있지만 나 기억 못할까봐..그래서 그냥 안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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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글쓴이에게
그럴 거야 우리 엄마도 내가 자퇴하고 그러는 게 싫으니까 처음에 담임한테 말 해준다고 학교 가라고 했는데 내가 죽어도 말하지 말라고 했거든 그냥 담임한테 말하는 게 너무 싫더라 나만 그러는 것 같으니까 쪽팔리고ㅠㅠ 지금 애들 대부분 좀 친해지고 그랬더라 오늘 수업 한시간 듣고 왔거든 친구 기다리기 애매해서...진짜 지금이 타이밍인데 3월이 친구 사귀는 타이밍이라 꼭 친해져야 할텐데 나는 딱히 나쁜말 없을 거라고 생각해! 진짜 학교 다니고 싶으면 부모님이랑 얘기 하기는 싫고 그럼 담임이라도 어떻게 얘기를 해서 도움을 청해야지 혹시 교실에 책상 배열이 어떻게 돼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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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5에게
2 3 2 이런식으로 앉아..나는 세자리에 두번째줄 맨오른쪽자리..앞뒤애들끼리 다 친해서 나 혼자 멍때려 항상....나는 차라리 엄마가 도와주려고라도 했으면 좋겠어 나한테 먼저 말이라도 걸어줬으면 좋겠어....왜 나를 신경도 안쓰는거야 나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학교에서 몇번이고 도망치고싶었는데 꾹 참고 야자까지 다 하고왔는데도 왜 나 한번 봐주지도 않는거야..엄마 너무 미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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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나 내일 학교가기싫다고 하면 내 얘기 들어줄까?나 진짜 내일 학교 갈 자신이 없어 그래도 잘 마음 추스리고 잤는데 오늘은 도저히 안돼 나 진짜 못하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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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글쓴이에게
진짜 너무 힘들면 내일 학교가기 싫다고 해봐 그냥 너 지금 생각하는 모든 걸 다 말해봐 안 들어주려고 하면 그냥 집에서 나가서 텍스트로라도 말해봐 ㅠㅠ 엄마는 왜 내 말을 들으려고도 안 하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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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7에게
그럴까...내일 진짜 학교 어떻게 가지...진짜 어떻게 가....우리 내일 동아리 정하는데 나 혼자 동아리할거같아 너무 무서워 나 진짜 정말 어떡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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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글쓴이에게
쉬는 시간에 다들 떠들 때 혹시 혼자 앉아서 있는 애들 없어? 딸들은 엄마랑 많이 친하다는데 왜 그럴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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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6에게
응 없어ㅜㅜ나 그래도 원래 엄마랑 사이 좋았어 근데 이 고등학교 배정받고나서부터 엄청 싸웠어 진짜..그리고 이번주부터는 거의 말도 안해 엄마랑은...사실 그 전에 엄마랑 사이좋았던것도 엄마가 뭐라고 해도 내가 그냥 넘어갔었어서 그나마 괜찮았던거야 근데 이건 내가 못버티겠어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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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글쓴이에게
쓰니 엄마한테 대든 적도 진짜 아예 없을 것 같다... 싸우면 대들게 되어있는데 참았다니 대단해 최고다... 분명히 쓰니 어머니가 생각을 해보셨다면 학교 입학하고 부쩍 많이 싸운 걸 아실텐데 왜 아무 말씀이 없으실까 진짜 서러워서라도 하고 싶은 말 다 해야할 것 같아 쓰니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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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8에게
크게 대든적은 없어...엄마가 뭐 하라그랬는데 안하고 이런적은 없어 학원도 한번도 마음대로 안가본적도 없어...엄마도 분명알거야 내가 매일 울고 밥도 잘 안먹고 하니까..엄마랑 말하려고 시도해도 엄마랑은 말이 안통해서 못하겠어 정말로..말이 하나도 안통해 그냥 엄마랑 말하기 싫어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 그래도 엄만데 내가 왜이렇게 엄마를 피하기 시작했을까 적어도 내 말 들어주기라도 하면 이러진 않았을거야 나 이런말 친한친구한테 절대 못해 친하니까 더 못하겠더라 그 친구는 근처 학교가서 나름 잘 지내던데 내가 그 앞에다 대고 힘들다고 못하겠어서 나도 괜찮은척 즐거운척해 친구한테 못하겠어서 엄마한테 하려니까 엄마는 나 무시하고 내 말 들으려고 하지도않고 나는 어떻게 해야돼?내가 어떻게 해야돼 나 어떻게 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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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글쓴이에게
헤에에엑 여기 웬 천사가...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보면 와 너 진짜 대단하다 쓰니야 뭐 시키는 거 안 할 수도 있고 학원 한번씩 안 갈 수도 있는 거 아니야?... 나중에 전학을 가든 뭐 어떻게 해결이 된다면 친구한테 말해줘 나도 지금 학업중단숙려제 하는 거 비밀로 하다가 말했거든 왜 말 안 했냐고 멱살 잡혔어 도대체 왜 피하고 말을 안 들어주실까 나는 이해가 안 돼 이런 경우 처음이다 진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돌아봐주실까 쓰니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제일 잘 이해하고 알아줘야 할 가족이 그런다니 당장 내일 학교 가는 게 그게 두렵다는데 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가서 정말 자퇴하기를 바라시는 것도 아닐텐데 매일 엄마한테 말씀 드려 안 들어도 옆에 붙어서 오늘은 이랬어 그래서 힘들었어 엄마는 언제까지 방치할 거냐고 아 진짜 내가 뒤집어 엎고 싶다!!!!!빼애애애애애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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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9에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내가 어렸을때 엄마를 무서워했었어서 그래 7살때 문제집 하루 안풀었다고 회초리로 맞았던게 너무 충격이라..이제는 안무서워 엄마가 때리지도 않고..근데 그래도 학원 이런거는 못빠지겠어 엄마가 화나면 나 진짜 방에 가둘지도몰라 핸드폰이고 뭐고 다 가져가고...그래서 그냥 꾹 참았어 항상..나도 친구한테 말하고싶다 진짜 말하고싶은데 너무 어려워..몇번이고 썼다 지웠다하다 결국 그냥 괜찮다고만 하고..우리 엄마 내가 옆에서 얘기하면 그냥 핸드폰 게임하던가 그냥 알겠다고 하던가 아니면 시끄럽다고 가라고하더가 이 중에 하나야 고마워 하루이틀 욕먹는것도 아닌데 내일부터는 내가 엄마한테 먼저 얘기해볼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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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글쓴이에게
차라리 욕 좀 먹더라도 이걸 빨리 해결하는 게 좋을 것 같아 ㅠㅠ 오늘은 학교 갈 거야? 진짜 7살에 그렇게 때리는 건 좀 너무했다 가끔 보면 진짜 공부 성적 이런 거에 집착하는 부모님들 계시던데 우리 집은 안 그래서 난 이해가 안 돼... 친척이 전교 1~2등 하다가 7등으로 떨어져서 이모부한테 뺨다구 후려맞은 거 생각만 하면 소름이더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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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0에게
헐 심하다..나도 어렸을때는 우리엄마가 공부에 집착 많이 했었어 5살때부터 영어학원 다니고 조금 틀리면 엄마한테 맞으면서 배우고 어떻게 살았나 참 신기해 오늘은 학교 가야겠지?무단결석은 안되고 엄마가 병결써줄사람은 아니니까...엄마가 나한테 먼저 말 걸어주면 다 얘기할수있는데 내가 엄마한테 먼저 말 못걸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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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글쓴이에게
아... 나는 병결 그냥 혼자 병원가서 처방전 떼서 학교에 내는데... 나랑은 다르구나ㅜㅜㅜ 내일 버틸 수 있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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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1에게
아마 울학교는 결석하려면 부모님 통화 필요한걸로 알고있당ㅠㅠ영원히 아침이 안왔으면 좋겠어 솔직히 말하자면 못버티겠어 내가 수업들을때 어떻게하면 죽을까 이런생각만 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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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글쓴이에게
쓰니야 세상에 얼마나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그거 다 먹어보기 전에는 죽으면 절대 안 돼 진짜 근데 그럼 아침에 진짜 뻐기고 안 가면 어쩔 수 없이 병결로 남기게끔 하지 않을까 공부 시키시는 거 보면 무단 절대 안 남기려고 할 것 같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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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2에게
아마 절대..무단은 안될거야 진짜 학교가기싫다 내가 뻐길 용기가 있을까?나는 왜 용기가 없는거야..대체 왜....맛있는 음식 많지!근데 나 요즘 살쪄서 살기싫어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었었는데 엄마는 나한테 뚱뚱하다 뭐라그래서...아무것도 먹기 싫어 요즘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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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글쓴이에게
솔직히 불어 70 위 아래 딸한테!!! 뚱뚱하다니!!!!!!!!! 우리 엄만줄 알았네... 진짜 끝까지 뻐겨봐 아니면 제시간에서 그 시간 싹 다 버티다가 와야해... 뻐긴김에 엄마랑 얘기도 좀 해보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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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3에게
나 50대인데ㅠㅠㅠㅠ엄마한테 말했어 학교가기싫다고 근데 그냥 무조건 가래 내가 노력하면 되는가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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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글쓴이에게
아니 무슨 50대인 애한테 뚱뚱하대!!! 쓰니 혹시 키가 막 110? 그런 거 아니지? 아니 왜지 허 진짜 50 꿈의 몸무게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니 진짜 1도 안 뚱뚱해!!!!!!그냥 먹어!!!!그리구 살 찌면 그냥 빼면 돼!!! 노력으로 안 돼서 정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는 거라고 말씀드려 왜 자꾸 회피하려고만 하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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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4에게
응!!!나 그래서 오늘 밥도 먹었어!!!!!오늘은 집 가서 꼭 말씀드릴거야 꼭 익인이는 오늘 어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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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익인아 뭐해?하루종일 익인이 생각했어 나 아무래도 전학갈수있을거같아 엄마 설득했어 담임선생님이랑 상담하러 갈거야 아 막상 가려니 두렵기도한데 우선 해봐야지 그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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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글쓴이에게
어머 알림이 많아서 묻혔어... 미안해 이제야 봤다ㅠㅠㅠㅠ 나오늘 한시에 일어나서 놀다가 학원 갔다 왔어... 나도 뭐 좀 하다가 보면 쓰니 생각난다...! 인연이야 우린 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설득해서 그럼 일반고로 가는 거야 아님 특성화로 가는 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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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5에게
모르겠어...ㅠㅠ막상 가려니까 무섭기도 해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나 이번에도 적응 못하면 진짜 학교 그만 둬야돼..그런생각하니까 그냥 가기 싫기도 하고....3년만 죽은듯이 버틸까 생각도 든다...나 전학가면 이것보다 나아질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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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글쓴이에게
나아질 거야! 당연 나아져야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잘해봐 쓰니야 나 작년 담임이 학교 부적응이면 어떻게 도움을 주고 그리고 위클래스 상담실에서 상담도 해보고 부적응인 애들을 사이버학교로 보내는 그런 경우도 있다고 들었거든 근데 난 사이버학교 그거 몸이 아파서 조건 되는 애들만 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 ㅠㅠ 학교에서 도움을 주고 진짜 최후의 방법이자 최악의 방법이 자퇴라고 했어 쓰니는 나처럼 되면 안 돼 ㅠㅠㅠ 분명 전학간 학교에선 애들이 먼저 다가와주고 좋아해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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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6에게
고마워...ㅠㅠ우선 담임선생님하고 잘 얘기해보려고....나 근데 방금 폰에 붙인 방탄 필름 깨졌어ㅠㅠㅠㅠ으악ㅠㅠㅠㅠ실수로 떨어트렸는데ㅠㅠㅠ필름 바꾸러 갈 시간 없는데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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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글쓴이에게
아 놀랬네 방탄이라는 글자만 보면 흠칫한다니까 폰 조심히 들구 댕겨ㅠㅠㅠ 시간 날 때까지 못 바꾸니까 손에 아주 힘을 퐉 주고 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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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7에게
앜ㅋㅋㅋㅋ웅웅ㅠㅜㅠ대리점 가서 바꿔달라하면 되겠지?ㅠㅠㅜㅜ거기 아저씨가 자주 바꾸러 오라그랬는뎈ㅋㅋㅋㅋ아마 필름 없었으면 난 아마 폰 박살났을거야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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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글쓴이에게
폰을 소중히 하자ㅠㅠㅠㅠ 그럼 내일 정상 등교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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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8에게
응!아직 정해진건 없으니까ㅠㅠㅠ갈지안갈지도 모르고ㅠㅠㅠ엄마를 설득했을뿐ㅠㅠ자려그랬는데 머리아프다 아까 너무 많이 울어서 그런가봐..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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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글쓴이에게
울지 마 전학가려면 1학기 성적 필요하니까 그때까지 잘 버텨야지 벌써 이렇게 많이 울면 나중에 못 버틴다!!!! 너무 아프면 약이라도 먹고 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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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에게
고마워...ㅠㅠ익인이는 안자?벌써 두시가 다 돼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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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글쓴이에게
맞아... 벌써 두시를 향하고 있는데!!!!!! 안 졸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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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0에게
나 얼른 자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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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글쓴이에게
얼른 자!!! 엄마랑 얘기 해보니까 좀 괜찮아졌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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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1에게
응ㅜㅠ정말 많이 울었어...그래도 내가 하고싶었던 말 다하니까 속시원해 후련하고....고마워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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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글쓴이에게
맞아 하고 싶은 말 혼자서 생각하고만 있으면 짜증만 나고 별로야 아무데나 발설 좀 해야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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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글쓴이에게
쓰니 어디갔나 학교 갔나! 오늘인가 어젠가 학부모 총회 아니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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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글쓴이에게
쓰니 ㄱㄱ 받았니?... 사라졌어ㅠ 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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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에게
미안해 나 쓰차땜에 이제왔어 익인아 잘 지냈어?정말 미안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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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보고싶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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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글쓴이에게
그럴 줄 알았어! 보고 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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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5에게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늘 월요일이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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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글쓴이에게
나 오늘 자퇴서 쓰게 해달라고 전화한다고 했다ㅠㅠㅠㅠ 사실 얼떨떨 하기는 하지만 다니기 싫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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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6에게
정말?ㅠㅠㅠㅠ큰 결심했다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ㅜㅜ내가 큰 도움이 안돼서 미안해...나는 이제 학교 끝났어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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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글쓴이에게
그냥 좀 아쉽고 그래서 내일 하루 더 나가본다고는 했는데ㅜㅜㅜㅜ 아 어차피 결말은 자퇴겠지만 그냥 자퇴한 친구랑 빠이팅 하면서 공부나 해야지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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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7에게
그래그래ㅠㅠㅠ난 방과후 듣는중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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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글쓴이에게
이제 학교 다니는 거 좀 괜찮아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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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아니......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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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글쓴이에게
할 뭐야 나 왜 이거 알림 안 떴어ㅠㅠㅠ 쓰차는 아니었는데 이제야 돌아왔다 미안해 잘 지내고 있어? 아직도 많이 힘들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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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에게
응ㅠㅠ5일사이에 삼키로나 빠졌어..요즘 하루에 한끼 먹을까 말까야ㅠㅠ밥 먹기싫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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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글쓴이에게
어후 진짜 계속 그상태면 우울증 걸리겠다 어떡해 쓰니야ㅠㅠㅠ살 너무 많이 빠졌다 5일만에ㅠㅠㅠㅠ 부모님이랑 어떻게 하기로 했다 이런 건 없어? 담임이랑 얘기를 했다던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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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0에게
없어...ㅠㅠ잘 지냈어??많이 걱정하고있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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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글쓴이에게
ㅠㅠㅠ 왜 옆에서 아무 말씀도 없으실까 도움이 많이 필요해보일텐데 나는 잘 지냈지 다음 주 월요일에 자퇴서 쓰러 가 착잡하다 정말 이게 좋은 길이 아닌 걸 알고 있으니까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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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1에게
나 밥 안먹는거 모르셔....ㅎㅎ다음주 월요일이구나...낭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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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나까지 착잡해지네ㅠㅠㅠ괜찮을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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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글쓴이에게
나는 그래도 나름 해결이 된 상태라고 생각해서 좋아ㅠㅠㅠ 쓰니는 어떡하지 왜 밥도 안 먹고 그래 그러다가 쓰러져 내가 세달정도 병원에서 살아본 결과로는 아프면 괜히 서럽고 아픈 사람이 제일 힘들어 옆에 있는 가족들도 병원 왔다리 갔다리 하느라 피곤하겠지만 이게 병원에서 쉬는 것도 쉬는 게 아니더라고 지금 시험기간일텐데 공부도 이제 좀 계획 짜놓고 할 시기에 안 먹으면 우째ㅜㅜㅜ 요즘 부모님이랑은 사이 좋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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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에게
그냥 그래..공부안해서 혼나고 뭐....진짜 하기싫다 살기싫어 정말로 나 진짜 왜살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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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글쓴이에게
공부가 전부는 아닌데... 쓰니랑 놀면서 힐링하고 싶다ㅠㅠㅠ 쓰니 없으면 누가 나 위로해줘!!!! 쓰니 사라지면 누구한테 털어놔ㅠㅠㅠㅠㅠㅠ안 돼! 쓰니가 말하는 거 보면 사실 우울증이랑 비슷해보여서 걱정이 많아진다 ㅠㅠㅠㅠㅠ 누가 쓰니 힐링 좀 안 시켜주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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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3에게
나 안사라져!!!그니까 걱정마!!!익인이 덕분에 이정도 버틸수있었어ㅠㅠ우울증..그러게 근데 말을 못하겠다 나 정말 누구 보고 다 털어놓고 싶어 그러면 나 정말 펑펑 울지도 몰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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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글쓴이에게
참지 말고 울어! 참으면 병된다 병!!! 너어어어 그렇게 말하니까 나 좀 부끄럽잖아 ㅎㅎㅎㅎㅎ아이 행복해 내가 가서 다 들어주고 안아주고 싶지만... 우리 꿈에서 만나 꿈속에서... 쓰니 잠은 잘 자고 있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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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4에게
응!!!너무너무 일어나기 싫어ㅜㅜㅜ잠만 자고싶다..익인아 정말 고마워 익인이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텨 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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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글쓴이에게
아 뭐야 감동이잖아!!!! 사랑해 정말ㅠㅠㅠ 바로 옆에서 도와주지는 못해도 이렇게라도 응원해주고 얘기 들어줄게 ㅠㅠㅠ 우리 쓰니 일 좋게 풀렸음 좋겠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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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5에게
그렇게 말해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된다!!!!!!!사실 나 요즘 좋은 일 있다!!!!너무너무 재밌는 드라마 찾았어!!!!!매일매일 드라마만 보고있당ㅋㅋㅋㅋ아 행복해ㅠㅠㅠ안끝났으면 좋겠다ㅠㅠ드라마 볼때는 아무생각도없이 행복한데말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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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익인아 뭐해?나 너무 아파 머리가 너무 아파 너무 어지럽고 머리가 터질거같아 아무것도 안먹고 약 한알 먹었는데 그래도 다 토했어 그래도 조퇴하기 싫어서 미친듯이 버텼어 오늘 방과후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했더니 한숨쉬더니 한심하다는듯이 말하더라 내가 울컥해서 대답 못하고있으니까 짜증내면서 많이 아프면 오던가 하더라 나 정말 너무 힘들어 우선 집가는중인데 집에 들어가기 싫어 나 정말 죽어버리고싶어 나 아픈데 왜 몰라주는거야 많이 아프냐고 물어봐줄수있는거아니야?남도 아니고 엄만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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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잘지내?미안해 나 집 나왔어 죽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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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글쓴이에게
아 어떡해 왜 알림이 안 보얐지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야? 쓰니야 미안해ㅜㅜㅜㅜ 알림 안 보여도 와봤어야 하는 건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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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글쓴이에게
쓰니야 집에 들어갔어? 아 걱정된다 ㅠㅠㅠ 미안해 내가 왜 이제야 왔을까 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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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글쓴이에게
쓰니야ㅠㅠㅠㅠㅠ 학교야? 아니 끝날 시간인데 왜 쓰니가 안 보일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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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글쓴이에게
쓰니야 혹시 쓰차야? 쓰차면 너 글 슼슼해봐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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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89에게
이미 슼슼이라면 스크랩 해제를 해봐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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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90에게
쓰니양아아아앙아ㅏ아ㅏ아아아아아ㅏㅏ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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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1에게
나 있어 오랜만이다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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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글쓴이에게
아 뭐야ㅠㅠㅠㅠ 야 걱정했잖아ㅜㅜㅜㅜ 어디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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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2에게
집이지!!!!아 난 어떻게 하루종일 우울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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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글쓴이에게
전학 고민해본다는거 잘 안 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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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3에게
응..ㅠㅠ나 요즘 내 몸이 혐오스럽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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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글쓴이에게
왜!!!!왜 혐오스러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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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4에게
아까 쓴 글인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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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어라 왜 복붙이 안되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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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살 엄청 많이 쪘어ㅋㅋㅋㅋ진짜 곧 60 찍을거같아 이대로면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계속 먹고 앉아있고 이것만 하니까 미친듯이 쪄서 지금 허벅지에 튼살 난리 났어 내 몸만 보면 다 찢어버리고싶어 하루종일 안먹고 이시간에 집에 들어와서 냉장고보면 미친듯이 음식이 먹고싶어져 그러면 먹고 토하거나 아니면 자거나...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왜 우리반애들이랑 같이 먹고 같이 생활하는데 왜 나만 쪄?왜 나만 뚱뚱해?왜 나만 이런건데 진짜 왜 이렇게 태어난거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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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됐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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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글쓴이에게
아닠ㅋㅋㅋㅋㅋㅋ 그거 너였어? 아까 익잡에 올린 글 너구나! 그렇게 스트레스 안 받아해도 돼 고등학교가 참 알 수 없는 학교야 그렇게 힘들고 어쩔 수 없이 많이 움직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살이 쪄 이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ㅠㅠㅠ 물론 안 찌는 애들은 체질이 그래서 그런 거야ㅠㅠㅠ 걔넨 그냥 축복받은 유전자들...근데 오히려 안 먹으면 더 쪄 그냥 끼니 때 잘 챙겨먹고 그래ㅠㅜㅜ 쓰니야 몸무게가 다가 아니야 아직 학교 졸업할 날도 많이 남았고 그때까지 계속 쓰니가 원하는 몸무게가 아닐 거라는 보장 없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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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5에게
나였엌ㅋㅋㅋㅋㅋ진짜 내 몸보면 토나와 아무것도 먹기 싫고 그냥 살기 싫어 나는 살찌고 예쁘지고 않고 멍청한데 대체 누가 날 좋아해주겠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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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글쓴이에게
쓰니가 쓰니 몸보고 토했으면 나는... 답이 없지 난... 고등학교 입학하고 살 안 찌는 애들이 어딨어 ㅎㅎㅎ 몇달드ㅟ에 친구들 보면 애들이 다 뭔가 달라졌더라 옆으로 커졌더라구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ㅜ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더 먹고 싶어진다!!! 예쁜 외모가 다가 아니란 말야ㅠㅠㅠ 나는 쓰니 좋아 좋다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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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6에게
다 내 몸 쳐다보는거같고 그래ㅠㅜㅜㅜㅜ걱정마!나 그날 밤에 집에 들어갔어 엄마한테 맞고 집 나온거였거든..재밌게도 돈도 없어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몇시간동안 걷기만했어 핸드폰끄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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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글쓴이에게
다들 거기서 거기야 신경 많이 안 써도 돼ㅠㅠㅠ 다행이다 들어갔다니 13일에 나갔던 거야? 나 그날 여의도였는데 왜 내가 인티를 안 봤을까ㅠㅠ쓰니 기분 전환이라도 시켜주고 싶다...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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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8에게
우리반애들은 왜 다 예쁘고 날씬할까 왜 나만..한강가려했거든 근데 돈이 없어서 못갔어...괜찮아 익인이 있는것도 큰 도움이야 나한테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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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글쓴이에게
우리나라가 문제다ㅜㅜㅜ 다른 나라에 비해서 심각한 외모지상주의 진짜 싫다 누가보면 예쁜 게 벼슬이야 진짜 혐오스러워 하려면 너를 혐오스러워 하지 말고 외모지상주의를 혐오스러워해ㅜㅜㅜ 이 나라를 떠나자 정말... 너도 충분히 예쁜 사람이야 쓰니야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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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글쓴이에게
너ㅠㅠㅠ 진짜 나 너 아직도 밖이라구 하면 찾아나서려구 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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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7에게
그러게 나 왜이럴까....아 정말 너무 지친다 사는게 왤케 지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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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글쓴이에게
쓰니 혈액형 맞춰본다 에이형! 우리 아직 이십년도 안 살았어ㅜㅜㅜ 적어도 미성년자 딱지는 떼어야하지 않겠어?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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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0에게
히히히 나 오형이지롱!!!!!그러게...미성년자 벗어나고싶다 얼른..근데 왜이렇게 힘들까ㅠㅠ공부도 못하고 나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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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글쓴이에게
이런!!! 재밌는 드라마를 찾았다던 거 제목이 뭐야! 초성으로 알려줘ㅠㅠㅠ 오형ㅇ구나! 공부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서울대는 그사세구...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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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1에게
나는 못하면서 안해섴ㅋㅋㅋㅋㅋㅋㅋ담주가 시험인데 하나도 안했어...ㅋㅋㅋㅋㅋ일드야 드라마!!!요즘 일본어 배우고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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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글쓴이에게
나 일본어 진짜 지이이이인짜 배우고 싶었는데 싱기하다 부럽다ㅜㅜㅜ 재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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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2에게
응!!!!!!!재밌어!!!!!!익인이도 배워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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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글쓴이에게
ㅠㅠㅠ 난 사실 의지가 많이 부족해서 ㅠㅠㅠ 지금 공부하는 거에 자격증 공부도 하기 싫어죽겠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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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3에게
나도 의지 부족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시험 공부 하나도 안하고 일본어만 한다 요즘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재밌어ㅜㅜㅜㅜ한번 시작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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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글쓴이에게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 배우다가 때려쳤는데 다시 해볼까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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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4에게
응응!!!해봐!!!!!!!나랑 공부하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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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글쓴이에게
입학하고 같은 반에 어떤 애가 자격증 준비한다니까 멋지더라ㅜㅜㅜ 그 일본어 무슨 자격증이었는데 일단 이놈의 뭐같은 수학 좀 끝내야하는데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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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글쓴이에게
시험 공부하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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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6에게
공부 안해!!!!ㅋㅋㅋㅋㅋㅋㅋ익인아 뭐해?내 얘기 한번만 들어줄수있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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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나 오늘 책상 샀는데 컴퓨터도 들어가는 걸로! 인터넷 안 돼서 씨제이에 전화해서 다시 복구 시켰는데 복구 시키자마자 키보드가 고장났어 부숴버리고 싶다 근데 책상 너무 예뻐! 집에가서 보여줘야지 그래서 무슨 얘기가 하고 싶다구? 얼른 말해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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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7에게
우아 궁금하다!!!내가 원래 담주에 시험 끝나면 다른학교 친구랑 놀기로했거든 중학교때 친구랑...제일 친했던 애야ㅜㅜ근데 걔네 학교애한테 오늘 연락왔는데 그 이유가 걔가 나랑 못논다그랬데 자기 친구들이랑 논다고....나 그래서 혼자야 이제...진짜 속상해..나 걔한테 진짜 잘해줬거든 걔가 자기 심심할때만 나 찾는거 알아도 자기 심심하다고 나한테 나오라고 막 그러면 걔네 학교 앞에 가고 배고프다 그러면 햄버거 사주고..심지어 며칠 전 걔 생일날 만났는데 저녁때 갑자기 자기랑 어디 가자면서 두시간 동안 벤치에 앉아서 걔 친구 기다렸어 이유가 뭔지 알아?자기 친구 만나서 선물받으려고ㅋㅋㅋ내가 춥고 엄마한테 전화오고 내가 뭐하는건지 싶어서 어차피 같은 학굔데 다른날 받으면 안되냐그러까 싫다고ㅋㅋㅋ그래서 정말로 기다렸어 그것도 두명이나..그 중 한명은 데려다 달라면서 둘이 그 친구 집으로 가버리고 나는 혼자 공원에 남겨졌었어 물론 걔는 끝까지 기다리라 했고 끝까지 기다린 내가 바보지 나랑 오랜만에 놀기로 해놓고 다른 친구 만나는건 뭐야 대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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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엄마한테도 이미 말씀드려놨고 아빠한테도 친구랑 논다고 돈 부족하다했더니 용돈도 주셨는데..친구랑 논다하니까 좋아하시더라고....그래서 못말씀 드리겠어 그날 집에 있는다고 혼자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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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글쓴이에게
사실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나 욕쟁이야...! 저 음 저 비속어 감히 쓰니를 버리고 진짜 인성 왜 그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노노해... 말씀드리기 좀 그러면 음 약속 깨졌다고 친구가 급한 일 생겨서 친구라고 하기에도 진짜 욕나오지만... 내가 가서 데리고 놀고 싶디만 용돈 다 떨어져서^^... ㅎ ㅏ 정말 걔 왜 그래!!!!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그러고 다닌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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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8에게
고마워 내 편 들어줘서.....정말 고마워 아무한테도 못말했는데 말해도 다 내말 안들어줬는데 내 말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아 진짜 속상하다...부모님한테 죄송하다 내가 못나서 친구도 없는거같고 그래...왜 나는 이럴까 항상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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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글쓴이에게
걔가 이상한 거야 아직도 그러고 다닌다니 웹툰으로 비교하면 그런 애들이 상철선배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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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9에게
진짜 너무 우울하다...자퇴하고 그냥 사라져버리고싶어 익인이는 요즘 어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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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글쓴이에게
요즘 대세인 ㅇㅏ이돌 덕질 하면서 산단다... 정신 못 차렸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하는 치킨도 먹고 다이어트의 아픔도 느끼면서 나는 왜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놨을까 하는 후회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엄마따라 가구점 갔다가 책상도 사고 평범하게 살고 있어... 쓰니가 원하는대로 됐으면 좋겠는데 주위 사람들이 도와주지를 않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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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0에게
아니야 나두 덕질하는걸!!!ㅋㅋㅋ그렇구나ㅠㅠㅠ그러게 참...되는 일이 없네
나는....나 펑펑 울었어 잘했지?계속 눈물난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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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글쓴이에게
역시 덕질은 안하는 사람이 없어야 돼 ㅎㅎㅎㅎㅎ 울고 싶으면 그냥 울어ㅜㅜㅜ 부모님이랑 다시 학교 문제 얘기해 볼 생각 없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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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1에게
응..오늘도 내가 우니까 엄마가 하고 얼른 자라고했는데 맨날 들었더니 아무렇지도 않다ㅋㅋㅋㅋ학교 문제 도저히 해결될거같지가 않네....아ㅜㅜㅜ시험 끝나고 뭐할지가 제일 고민이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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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글쓴이에게
편하게 시험보고 나서 다시 얘기를 해보든가 하자ㅠㅠㅠ 시험 언제야? 쓰니가 어떤 방법으로든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내일까지만 놀고 공부 시작해야겠디... 물론 중1것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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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2에게
다음주 화요일에 시작해!!!!!공부하는거 너무 싫어서 거의 안했어...ㅋㅋㅋㅋ중학교때보다 더 안한다ㅋㅋㅋㅋ중1것부터 하면 어때!!!!꾸준히 하면 될거야!!!!!!!대단하다 화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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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글쓴이에게
중1 초반 이후로 놔버린 내가 너무 싫다ㅠㅠㅠㅠㅠ 그래도 작년 검고 문제 풀어보면 합격할 정도는 되니까 죽어야지 좋은 삶이었어... 빼애애애애애애액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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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이제야 정리 다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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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4에게
우아 수고했어 잘했어 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나는 언제 치우나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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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글쓴이에게
ㅠㅠㅠㅠ쓰니야 보고 싶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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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글쓴이에게
죽었니 살았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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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116에게
살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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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글쓴이에게
쓰니야 정지니 실종된거니ㅜㅜㅜㅜ 그리워 그리워 나타나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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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8에게
나 여기있어...근데 이제 못올거같아 어떡해 나 익인이는 놓치기 싫은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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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글쓴이에게
아니 어ㅐ 못 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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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9에게
있었구나 못보고 가면 어쩌나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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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별건 아니고 탈퇴하려고..여기아니면 익인이 볼 방법 없나..익인이땜에 망설여진다 내가 너무 오랜만에 왔지 요즘 많이 지쳐서....미안해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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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한마디라도 더 하고싶은데 어디갔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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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무슨일있어?보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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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글쓴이에게
아니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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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120에게
나 오늘 콘서트 갔다와서 아직 집에가는 중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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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글쓴이에게
아니 왜 갑자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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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2에게
아니야 그냥..여기있으니까 자꾸 안좋은거 검색만 하구....인터넷도 안보고 살고싶다ㅠㅠ콘서트 잘 다녀왔어???밤인데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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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글쓴이에게
잘 다녀왔어 오다가 지하철 잘못타서 케이티엑스 보고 왘ㅅ다ㅠㅠㅠㅠ 아 쓰니야 가지 마 어랜만에 와서 이게 므ㅓ야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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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에게
아이구 집 얼른 가...ㅠㅠㅠㅠㅠ많이 멀어??혼자야????미안해...ㅠㅠ나두 익인이땜에 너무 걸린다 아아아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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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글쓴이에게
안 돼 ㅠㅠㅠ 도대체 뭘 감색하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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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4에게
그냥....ㅠㅠㅜㅠㅠㅠ안좋은거...죽고 뭐...그런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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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근데 집에는 잘 가고있지??나 신경쓰지말고 집에 조심히 가..걱정돼ㅠㅠㅠㅠ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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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글쓴이에게
이제 봐ㅛ다 집에 도착해서 잠시 잠들어서 이제 침대에 누웠다ㅜㅜㅜㅠ 쓰니야 안 좋은 생각 하지 마ㅜㅜㅜ 뭫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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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5에게
걱정돼서 기다리고있었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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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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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두시간 자고 나갔던 거라ㅜㅜㅜ 발바닥에 대왕 물집 생걌다ㅠㅠㅠ 신발 불태워버랴야지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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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글쓴이에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누가 나 걱정해주는 거 진짜 행복한 일인 것 같아 그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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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7에게
당연하지!많이 힘들겠다 어쩌다 두시간밖에 못잤어ㅠㅠㅠ걷기 불편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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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글쓴이에게
발바닥 아파서 잘 못 걷겠어 그래도 어쩌겠어 ㅜㅠ 누가 나 걱정해주는 게 좋은 거 알면서 나를 두고 인티를 떠나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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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8에게
내가 업고다녀야겠다!!!!!!ㅋㅋㅋㅋㅋ아아 익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인터넷이고뭐고 다 끊으려구 했는데ㅠㅠㅠㅠㅠㅠ익인이보니까 흔들린다ㅜㅠㅠㅠ두고 갈순없단말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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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글쓴이에게
????쓰니 무너져 업는다는 건 포기하자 우리 이건 좀 많이 아니야 쓰니는 내가 너무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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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9에게
내가 얼마나 튼튼한데!!!!!너무너무 좋아 정말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유일하게 믿는사람이야 나한테 힘이 되주는 사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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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글쓴이에게
나도야❤️❤️❤️❤️ 나도란 말야!!!! 쓰니 안 먹고 막 그럼 튼튼에서 부실로 변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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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0에게
나는 한것두 없는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다이어트 하고있는건 어떻게 안거야!!!!!!여기있으니까 자꾸만 검색하게돼 자살이런거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두렵기도 하구...그래..ㅠ차라리 안보면 나아지지않을까 했어ㅠㅠㅠㅠㅠ그치만 익인이가 여기있으니까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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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첨부 사진글쓴이에게
이렇게 인티에다 검색해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ㅜㅜㅜ 이런 걸 보라구 우리 쓰니 많이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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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1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힘들다...이제 뭐가 힘든지 모르겠어 그냥 다 힘들어 사는게 의미없는거같구 그래..근데 나도 아이폰이야!!!!!!!!!우리 공통점이다!!아 좋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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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글쓴이에게
헉 아이폰 좋지!!! 근데 배터리가 생각보다 많이 작더라?... 어제 콘서트 세시간 전에 10퍼센트 남아서 진짜 걱정했는데 어떤 천사같으신 분이 보조배터리 주고 가셨다ㅠㅠㅠ 무사히 집 왔구ㅠㅠㅠ 쓰니가 뭐가 힘든지 알면 어떻게든 해결하려 들면 힘들지 않을 거야ㅠㅠㅠ 뭐가 힘든지 생각해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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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2에게
다행이다ㅠㅠㅠ나는..그냥 다 힘들다ㅠㅠ여기 들어올수록 멘탈도 깨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우울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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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글쓴이에게
누가 쓰니한테 뭐라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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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3에게
아 아니아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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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글쓴이에게
그건 진짜 다행이다 누가 괴롭히면 가서 없애버리려구 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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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4에게
고마워ㅠㅠㅠㅠㅠ그냥 내가 스스로 나 괴롭히는거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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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글쓴이에게
그러지 마 누가 쓰니가 아끼는 거에 해를 가하려고 하면 기분 나쁘고 화나잖아 근데 왜 소중한 자신한테는 그러는 거야 맘아프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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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5에게
그러게ㅠㅠㅠㅠㅠ아 지친다 정말루ㅠㅠㅠㅠㅠ다들 이렇게 힘들겠지...어떻게 버티는거야 대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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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글쓴이에게
물론 다들 힘든 일도 있고 그렇지 근데 안좋은 생각만 하면 더 힘들어져ㅠㅠ 쓰니처럼 많이 힘든 게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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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6에게
자꾸만 그런생각이 들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왜이럴까 정말루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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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보고싶다ㅠㅠ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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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글쓴이에게
나레기 뭬쳤구만 왜 이제야 왔어 나ㅠㅝ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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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137에게
미안하다 미안해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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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글쓴이에게
나도 쓰니 보고 싶었어ㅠㅠㅠ 하도 알림이 안 떠서 슼슼 찾아서 왔는데 흐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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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9에게
아니야ㅠㅠㅠㅠㅠㅠ잘지냈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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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글쓴이에게
나 잘 지내고 있어! 후아후아 지금 너무 덥ㄱ다 진짜 덥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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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140에게
쓰니는 잘 지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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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1에게
난 그냥...며칠전에 학교 그만두려고했었어 엄마랑 아빠한테 울면서 난리쳤었어 학교 안간다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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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글쓴이에게
그래서 부모님은 뭐라고 하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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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글쓴이에게
살아있니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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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143에게
어떻게 된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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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글쓴이에게
쓰니 나 궁금하게 정말 9개월 내내 안 보일래? ㅠㅠㅠㅠ 답 없어서 계속 안 오려고 했는데 잘 지낸다고 한마디만 해줘ㅜㅠㅠ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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