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친구 때문에 너무 짜증니ㅡㅁ 놀러가는 걸ㅈ로 그러늕건데 뭐지 작년 여름에 물놀이 가는데 가기 전에 싸웠던 적이 있었단 말이야 사실상 그 애 일방적으로 삐친거지만 쨌든 막 간다고 했다가 안 간다고 했다가 그러다가 다 정해졌는데 가기 바로 전날에 풀려서 지 간다고 그러는 거야 자기 아버지가 태워주신다고. 그래서 우린 여기 갈 거야. 했는데 싫대 자기 아버지가 모른대. 솔직히 네비 없는 데가 어딨냐. 난 그래서 되게 화났었는데 애들도 알았단 식으로 넘어가서 일단 나도 그렇게 넘어갔어. 근데 거기서ㅈ화나는 건 걔네 아버지께선ㅈ그곳을 알고 계셨던 거랑 예정에도 없는 고기 먹은 거ㅋㅋㅋ 일부러 가볍게 가려고 했는데 괜히 들고 가고. 또 한 두달 전에 여행을 가자는 거야. 그래서 ㅇㅇ했지. 그러면 찾잖아 보통. 근데 얜 그것도 안 하고 말하는 족족 다 튕겨냈으면서 왜 안 찾냐고. 그래서 나 짜증나서 아 나 여행 안 갈래. 이랬음. 속뜻은 너랑은 안 간다 이거여찌만... 쨌든 그렇게 파토 났거든? 더 황당한건 지는 여기 괜찮았다고 하고. 또 이제 봄이니까 꽃놀이 갈 거 아냐. 나도 막연하게 인ㅈ원피스 입고 싶다. 해서 다이어트하고 있었고 그래서 4월에 가자! 했는데 걔도 간대. 거기서 살짝 짜증났는데 뭐 꽃놀이 가까운데 가자. 하고 찾는데 얘 또 안 찾고ㅋㅋㅋ 야 여기 괜찮지? 해서 다 일치하는데 지 혼자 아 장난하나 여기 사람 많다. 이럭ᆞ고ㅋㅋㅋㅋㅈ 내가 사람 많은 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벚꽃 예쁜데면 사람 많은게 당연한거고 가까운데다가 벚꽃 예쁜데는 거기 밖에 없단 말이야. 그래서 어제 아 어디가지. 이러니까 야 이러다가 못 간다 우리ㅋㅋㅋ 이러더라. 뭐가 좋다고 웃어 지 때문에 못 정하는 구만. 다른 학교 간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가는 거라 더 신나게 찾는데 지 때문에 초치고 지한테 왜 맞춰줘야 하는지도 모르겠음. 얘랑 트러블도 좀 났었는데 아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근데 이게 친구들도 느낀단거ㅋㅋ... 아 모르겠다 진짜 꽃놀이도 못 가겠고 얘도 짜증나고 아 짜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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