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성실한 모범학생으로 찍힘... 오늘엄마가 학부모 상담 다녀왔는데 쌤이 내 칭찬 겁나 많이 했다는겨 수업시간에 집중도 잘하고 참여도 잘한다고 기대가 많이 되는 학생이라 하셨다고 함 나 사실 담임쌤 수업에 쿠션 베고 맨날 대놓고 자는데 많이 당황스러움... 그래서 뭔일인지 물어봤는데 우리반에 전교 1등이 있는데 지지난주에 진단평가에서 시험본게 내가 걔를 누르고 1등을 했다는거야 그래서 나한테 기대를 많이 거신건가 싶었는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절대 성실한 학생은 아니거든... 진심으로 학년 올라오고 나서 맨날 자고 있는데..ㅇㅅㅇ 성적으로만 성실성을 논하는 선생님이 우리 담임 선생님이라는 게 좀 그렇다... 물론 내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이미지 관리에 좀 편한 루트를 걸을수 있겠지만 다른 건 다 재껴두고 성적으로 모든 걸 판단한다는 사실이 기분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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