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돈 빌려주면 잘 갚았는데 나중엔 1200원을 빌려주면 천원만 갚거나 아예 내가 뭐 살 때 자기 것도 같이 계산 해 달라하고 안 갚았음. 그래서 내가 매점에 가는 걸 꺼렸는데 어느날은 애들하고 단체로 매점에 가게 돼서 걔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은데 돈이 없다길래 천원을 빌려줬음. 근데 석식시간인가? 걔폰 배터리 갈때 보니까 케이스에 만원짜리 있더라 ㅋㅋㅋㅋ 그거 보고 왜 돈 없는 척 했냐니까 만원짜리 깨기 싫어서 그랬대 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진심 오만정이 다 떨어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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