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스피또띠아
둘 다 승질내는 캐릭터 김찌 장인들이라서 잘할듯ㅋㅋㅋㅋㅋㅋㅋ
는 무엇에도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의 남녀가 서로에게 혹하는 요물 같은 이야기.
보도국 간판 앵커 나이준 역
정경호
평범한 중산층 가정에서 무탈하게 자라 수능 만점을 받으며 최연소 앵커가 된 대단한 인물.
마흔에 조기갱년기 증후군에 걸려 자존감이 곤두박질친다.
보도국 구성 작가 서해윤 역
전여빈
여러 방송사 보도국을 10년 넘게 전전,
선정적인 뉴스와 가십성 뉴스만 다뤄 시청률에 환장한 '쌈마이 작가'로 불린다.
성질이 급하고 머리 쓰는 거 피곤해 남자랑 반나절 이상 '밀당'을 못 하는 인물.
마흔이 되도록 인생의 맛은 커녕
연애의 맛조차 제대로 몰랐던 남녀가 늘그막에 발동걸리는 이야기로
조기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쌈마이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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