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국립4년제대학 2학년까지다니고 휴학중이고 내길이랑 맞지않는 공부라 생각되서 한참생각하다가 내린결론이. 나 지금 23살초이고 일년 알바해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1년동안 5대양6개국 세계여행가려고. 최소20개국 목표고 이미 21살에 혼자 돈모아서 유렵여행가봐서 겁은 별로없어. 영어 기본하고 프랑스어도 기본하고 남은 1년 더 공부하고 여행중 돈이모자라면 현지 어떻게서든 간단한 알바를해서라도 매꾸고 그렇게 하려고. 이미맘은 정했고 갔다와서 땡전한푼없는 백수가 된다해도 난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이제차근히 준비하려고. 나 여잔데 21살에 혼자 외지에 갈때도 아빠가 반대할거알고 비행기 숙소다 결제하고 떠나기 일주일전에 통보했는데 ㅋㅋㅋㅋ아 진짜 울엄빠 전생에 뭔 잘못을 하셔서 나처럼이렇게 천방지축을 낳으셨을까...ㅋㅋ 21살에 돈모을때 동물병원 수의간호사일도해봤고 케이비에스 보도국에서도 일해봤고 파리바게트에서도 해봤고 결국 수의사님과 제2엄마같은 관계가되고 보도국에서 일하면서 내아이돌도보고 9뉴스앵커님하고 밥도먹어보고 이번엔 뭔 일을 해볼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