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처음에 손목을 그었을때는 오빠한테 가정폭력을 너무 심하게 당했었어 뺨맞고 물건으로 맞고 벽으로 몰아넣고 때리고 해서 누가 봐도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손목을 그었다길래 너무 속상하고 내가 몰라준것도 있는거 같아서 진짜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그랬거든 흉터 연해지는 연고랑 손목 가릴수 있는 팔찌랑 다 사다주고 했는데 얘가 그이후로 한두번 더 자해를 하더니 이제는 무슨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그행동을 하는거야 근데 누구에게나 있을만한 일이고 이런걸로 저 행동을 하는게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저께 카톡으로 또 자해했다고 연락이 와서 제발 그만좀하라고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해결보려고 할거냐고 너 그럴때마다 진짜 죽을거 같아서 무섭다고 막 이런식으로 화 냈는데 어쩌지.... 이거 내가 사과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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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