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그냥 취미로만 생각했었는데
애들 캐리커쳐 그려주다가 잘 그린다고 소문타서
교지에 실릴 선생님들 캐릭터 그리고
미술쌤이 나 엄청 예뻐해서 입시미술하는 애들 냅두고 나한테 시범보이라고 시키곸ㅋㅋㅋㅋ
내 그림 복사해서 미술실 칠판에 붙여놓고 예시작ㅋㅋㅋ
그러다 제대로 흥미 붙여서 비실기로 미대 시디 왔는데
진짜ㅋㅋㅋㅋㅋ 난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제대로 느낌...
난 내가 재능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전국에서 그런 애들이 모이니까 난 ㄹㅇ 아무것도 아닌...
흐그그그그희ㅡ긔ㅡㄱ흐그극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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