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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6
이 글은 9년 전 (2016/3/17) 게시물이에요

표현이 어색하기도 하고

 

난 좀 아부의 느낌도 들어서

 

직업으로서의 교사 말고

 

나한테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라는 뜻으로

 

그냥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나만 교수님이라는 표현 안쓰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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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교수가 왜 아부야? 교수 뜻이 무언가를 가르쳐주는 사람인데 ㅇㅅㅇ?? 선생님이랑 똑같지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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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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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교수님들은 선생님 소리듣는거 좀 그럴걸 선생님보다는 훨씬 많이 배우신 분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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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그리고 연구도 더 많이하고.. 학문을 깊이 하는사람 아닌가 선생님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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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33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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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석,박사 과정 밟고 교수직에 몸 담으신건데 아부의 느낌은 아니지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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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33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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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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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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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교수님이라 하는게 왜 아부의 느낌이지...? 난 그냥 교수님이라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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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직업 자체가 교수인데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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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선생님이라고하는데 별다른말씀없으셔? 나 새내기때 선생님이라고 잘못말했다가 겁나까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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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2별말없으셔? 저거 진짜 사람에 따라 엄청 기분나쁠 말 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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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선생님과 교수는 다른거 같은데 ㅋㅋㅋ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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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다들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난 그 뉘앙스랄까 그런 것도 좀 아부의 느낌이 있었고 경비 아저씨한테는 경비님 안하잖아. 그런 것도 좀 싫었거든
선생님이라고 해서 누가 뭐라 한적은 없었던듯
저기서 선생님이 뭐 교사로서의 선생의 의미는 아니었으니까 말이 없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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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그럼 교수한테 ㅇㅇㅇ교수 이렇게 불러야하는거야? 선생님은 ㅇㅇㅇ선생 이렇게? 선생님은 선생님인데 왜 교수는 님자붙이면 아부지..?8ㅅ8 무슨 의도로 하는말인지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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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말을 놓으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 '님'이라는 게 붙는 권력관계랄까 그런게 순수한 존경의 의미인지 확신이 안서더라고
님을 붙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교수라는 특정한 위치가 갖는 권위가 교수님이란 표현을 강요하는 면이 있지 않나 싶었어
그래서 나름은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이 선생님이란 호칭인데 아직 태클 받아본적은 없어서 계속 쓰는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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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러니까 선생님에도 같은 '님' 자가 붙는데 그건 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냐는거야 ㅇㅅㅇ.......선생이니까 선생님이고 교수니까 교수님인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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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험의 차이일 거 같기도 하고 내가 전달을 잘 못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은데
선생님 교수님 다 좋은데 존중의 의미로 교수님이라는 표현을 쓴다면, 그런 식의 표현이
다른 위치의 사람들, 다른 관계 내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항상 그런가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었어
익인들이 말한 것처럼 박사까지 공부하고 대학이라는 고급교육기관에서 학생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그 위치가
'교수님'이라는 중립적인 표현에 좀 작용을 하지 않았는가라는 고민을 했던거지.
나는 실제로 그런 뉘앙스를 '교수님'이란 단어에서 많이 느꼈거든
새내기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대학원생이나 그런 사람들에게서 말이지
'선생님'도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건 직업인 '선생'에 '님'을 단다기보다는 나한테 가르침을 주는 사람에 대한
권력관계를 벗어난 순수한 존경을 표현하고 싶다는 의도를 담은 선택이었는데
뭐 그게 성공적인지는 확신은 못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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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글쓴이에게
질문이 처음으로 돌아가는데 대체 선생님은 존경을 담는데 왜 교수는 존경을 담지 않는거야? 그렇게 치면 선생님이라는 말도 권력관계가 담긴건데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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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좋을 거 같아
처음 만난 분인데, 그 때 우리가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꽤 쓴단 말이지.
그 때 이 사람과 나 사이에 어떤 권력관계가 작용하겠어? 여기서는 초면이기도 하니까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의미로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잖아?
선생님을 계속 직업인 선생에 님을 단 걸로 보니까 오해가 생기는 거 같아.
그리고 말했지만 교수님이라는 단어만 중립적으로 떼어놓고 보면 그 안에 존경을 담은 측면이 있겠지만 교수-학생-대학사회 같은 맥락에서 순수한 존경 외에도 권력관계가 작용하는 측면이 있고, 그게 교수님이라는 그 호칭에 투영되지 않았나라는 게 내 고민의 주된 내용이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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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교수 입장에서 기분 엄청 나쁠거같다 내가 교수였으면 쓰니 엄청 혼냈을듯 쓰니가 교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순간 교수가 교수가 되기 위해 한 노력들을 다 무시하는거야 ㅋㅋㅋ 권력을 악용하는 교수는 분명 잘못된건데 일반 교수들한테 그러면 안돼 예의가 아니야 그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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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글쓴이에게
그리고 권력관계와 교수님이라는 호칭이 무슨관계가 있는지 논리를 하나도 못알아듣겠어 교수라서 교수님인거지 그게 왜 권력관계가 투영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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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뒤에 님을 붙이는건 존중?이런 의미아님?나보다 나이도 많고 그런데 동료 교수 마냥 교수라고 부를수도ㅜ없는 노릇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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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아직 새내기라 어색함....
근데 교수님한테 선생님이라부르면 혼나는거 처음알았다....!! 내가 가르침을 받으면 다 선생님인줄 알았는데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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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교수 선생 둘 다 직업인데 교수님은 권의적이고 선생님은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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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
'선생님'은 직업인 선생에 님을 단 의미로 쓴 건 아니었어
왜 우리 처음보는 나이좀 있는 사람한테 선생님이라고 하잖아 뭐 그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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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교수랑 선생은 엄연히 다른 직업이야 선생님은 잘 부르면서 교수님은 왜 아부라고 생각하고 권력관계라고 생각하는거야? 그렇게따지면 선생님도 권위적인 건데 그리고 교수님이 아무런 말 안하셨다고하더라도 너한테 좋은 인상을 받진 않으셨을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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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같은 말이 반복되는데
교수랑 선생은 엄연히 다른 직업 맞고, 말한 것처럼 내가 말하는 '선생님'의 용법이 선생에 님을 단 건 아니라는 걸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대학사회 특유의 권력관계가 교수님이라는 표현에 좀 반영이 되어있다고 보는 편인데, 뭐 여기에 대해서는 각자 의견이 있겠지. 그건 더 고민해 볼게.
그리고 교수님 선생님 정도의 호칭으로 인상을 결정할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존경하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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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럼 궁금한게 대학사회 특유의 권력관계가 교수님이란 표현에 반영되어 있다고 보고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는건데 그러면 나중에 사회생활할때도 직장 상사들보고 선생님이라고 부를거야? 직장이야말로 진짜 권력관계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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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22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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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질문이 좀 잘못된 거 같아
직장생활만 권력관계겠어? 군대도 권력관계고 넓게 보면 사회가 다 권력관계지.
그런데 권력관계도 종류가 다양해서,

1. 승인을 할 수 있는 정당한 권력관계가 있고, 그렇지 않은 권력관계도 있을 거고
2. 정당한 권력관계라도, 그 안에서 부당하다고 할만한 요구도 있고
3. 또 호칭에 관한 것이 아예 엄격하게 굳어져 있어서 그걸 따르는 게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도 있고

익이니 질문은 직장 들어가서 직장 상사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 건데,
못그러겠지 그러다가 평판 나빠져서 잘리면 나만 손해 아니겠어? 그 외에도 3처럼 특정한 호칭이 아예 그 시스템에서 굳어져 있다면 쓰는 거지.

그런데 '교수님'이란 말에 담겨있는 대학 특유의 권력관계에 좀 반대를 하는 내 입장에서 그 말을 '선생님'으로 대체하는 식의 선택을 했다고 해서
직장에 가서 인사상의 불이익이나 해고를 감내하면서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쓸거냐는 질문은

문제를 너무 단순화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예가 잘못된 걸로 보인다.

직장 가면 부장님, 과장님, 사장님, 회장님 하겠지. 그런데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게 교수님이라는 표현에 문제의식을 느껴서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택한 내 결정에 어떤 반론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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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리하자면 이런 얘기야

난 교수님이라는 표현을 이미 말한 것처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오히려 선생님이라는 표현이 '학자'로서나 '교육자'로서나 아니면 '인간'으로서나 '대학 내의 부당한 권력관계'를 반영하지 않고 내 존경을 표현할 수 있는 어휘라고 생각해서 선택했어. 여기에 대해서는 나는 그렇지 않다는 반론이 있을 수 있고, 뭐 그거에 대해서는 나도 더 고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다만,

이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직업인 '선생'에 '님'을 붙인 걸로 오해하고 교수와 선생이 다른 직업이라거나
다른 모든 '권력관계'에서 '선생님'이라고 내가 표현을 해야만 내 생각이 정당하다고 말하는 건

좋은 반론이 아니라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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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와 쓰니말 지금 되게 모순적인거 알아? 직장은 평판 나빠져서 잘릴까봐 선생님이라고 안쓰면서 대학은 너한테 직접적으로 피해가는거없고 잘릴 일이 없으니깐 선생님이라고 부른다는거잖아 쓰니 의견에 올바른 반론이 아니라고? 내 질문에 대한 쓰니말 듣고 확신했네 쓰니는 그냥 교수님이라고 부르기 싫은거야 권력관계가 반영되서 부르기 싫다는건 핑계고 내가 물어본 선생님은 직업 선생님이 아닌 쓰니가 윗댓에 말한 존중의 의미를 담은 선생님의 의미로 물어본거였고 직장에서 부장님 과장님이라 부르는건 엄연히 권력관계에서 나온거고 쓰니 말대로 교수님이 권력관계가 반영된거같아 안부른다는 의견이랑 같을려면 역시 부장님이라고 부르면 안되는거지 문제를 단순화시킨게 아니라 이게 중요한 질문이지 쓰니가 교수만 부르기 싫은거냐 아니면 다른 권력관계 표현들도 부르기 싫은건지 알려고 물어본거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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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28에게
ㅇㄱㄹㅇ 하나하나 다 맞는말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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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8에게
익인아 "직접적으로 피해가는거없고 잘릴 일이 없으니깐"이라는 건 굉장히 중요한 거야.

직장이나 다른 권력관계에서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겠지만, 그게 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가 가면' 그걸 고치려고 노력하기가 쉽겠어?

그럼 반대로 생각을 해보자. 그렇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피해가는거없고 잘릴 일이" 없을 때도 그런 문제의식을 표출하면 안 되는 걸까?

차라리 올바른 대답은 "직접적으로 피해가는거"도 있고 "잘릴 일"이 있어도 문제의식을 말할 수 있고, 뭐 때로는 직장에서조차 '선생님'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토론을 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 아니겠어?

나 개인이 당장 그런 환경을 만들지 못해서 "직접적으로 피해가는거"와 "잘릴 일"이 있을 때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서 그게 "직접적으로 피해가는거없고 잘릴 일이 없으니깐"문제 제기를 하는 것도 부정당해야 하는 거겠어?

이건 굉장히 원칙주의적인 반론 같지만 사실 보수적인거고, 원래 논제였던 '교수님에 권력관계의 반영이 있는가 없는가.'에서도 벗어나 있는 거 아니겠어?

차라리 다른 강제가 더 많은 직장같은 관계에서도 그런 관계를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개인이 더 용기를 낼 수는 없을까라고 묻는 게 나을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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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글쓴이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는거 중요하지 물론 근데 쓰니처럼 자신에게 피해가면 숙이고 들어가고 피해 안가면 쓰니가 하고싶은데로 하면 주변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생각해봤어? 난 되게 이기적이고 교수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없다고 보는데 그리고 언제부터 원래 논제가 교수님에 권력관계가 반영되어 있나 였어? 쓰니는 그냥 교수님이란 표현을 안쓴다는 글을 썼고 댓글에 그래도 교수님이라 불러야되는거 아니냐는게 달린거지 쓰니가 말한대로 저게 원래 논제였다면 글 내용을 교수라는 단어에 권력관계가 반영되어 있는거같지않아? 익인들 생각은 어때 이런식으로 글을 썼어야지 직장에서도 선생님이란 표현을 토론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보는게 올바른 대답이라 했지? 쓰니가 그럼 그런 환경을 만들어 보길 바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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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3에게
내가 이미 댓글로 말한 것처럼 내가 전달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겠지만

"난 좀 아부의 느낌도 들어서" 정도면 어느정도 의사표시는 원래 글에서 했던 것 같아. 다만 너무 자극적으로 짧게 한 것 같아서 그건 좀 반성중이야.

그래도 댓글로 대답하면서 자극적인 부분이랑 짧게 말하고 만 부분들은 '권력관계'라는 걸로 좀 보충을 하지 않았어? 그래서 지금까지 대화가 이어져 왔던 거고. 나도 대화가 이렇게 길어질지는 몰라서 처음 글을 저렇게 쓴 건 안타깝지만 이제 와서 원래 글 얘기를 하는 것도 내가 보기엔 적절하지 않다고 보여.

그리고 내가 가졌던 문제의식이나 생각들이 "자신에게 피해가면 숙이고 들어가고 피해 안가면 쓰니가 하고싶은데로" 하는 걸로 그렇게 평가절하 될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이 주제에 관해서는 꽤 고민을 해왔고 공적인 자리(교수님!도 있는 그런 자리)에서도 종종 해왔던 말이어서. 오해는 하지말아줬으면 좋겠어. 이런 얘기들 무례하게 했던 적은 한번도 없었어.

오히려 익이니의 이런 반응을 보면 "그런 환경"을 만들기가 쉽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섲 좀 안타깝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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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난다요...교수님은교수님아닌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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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교수님이랑 선생님은 다른거라 난 교수님은 그냥 교수님이라고해
그리고 내가 배운 수업 교수님들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거 안좋아하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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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아이 존중 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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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 괜히 썼나... 나 뭔가 말 안통하는 사람 되는 거 같은데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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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가 만날 교수님들 중에 분명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개의치 않아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기분 상해하실 분들도 계실텐데 말이라는 게 화자 나름의 의도만 담겨 있다고 청자가 무조건 그걸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을까...? 자신이 직업 '선생님' 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일구어낸 학문적 깊이로 얻어낸 호칭인데, 그걸 쓰니가 마음대로 다르게 규정하고 다르게 불렀을 때 기분 상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때도 꿋꿋하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쓸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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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니 근데 쓰니가 선생님이란 단어를 교사의 의미로 쓰지 않았다고 해서 그걸 한 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좀 어려운데... 그러니까 어떤 식이냐면 난 지금 컴퓨터로 댓글을 쓰고 있어 이렇게 말하면 일반적으로는 데스크탑 노트북을 떠올리겠지 하지만 난 스마트폰이 컴퓨터와 모양은 다르지만 성질을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컴퓨터라고 이야기해 결론은 난 스마트폰을 스마트폰이라 부르지 않고 컴퓨터라 불러 뭐 이런 느낌이랄까... 쓰니의 의견에 태클 거는 게 아니라 쓰니가 부르고 있는 선생님의 느낌이 이렇게 느껴진다는 거야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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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논리가 맞는거 같으면서 안맞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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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익이니들 의견은 잘 알았어.

뭐 정리를 해보면

1) 대학 내의 권력관계에 대한 이해의 차이
2) 교수님 선생님에 대한 생각의 차이

가 큰 거 같고, 나도 더 생각을 해볼게.

한가지 아쉬운 건 이런 반론이 없었다는 거야.

'교수님'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중요한 게 아니라
부당한 상황에서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 낼 수 있는 모습, 교수-학생 관계를 수직적으로 보지 않으려는 노력
그런 '실천'이 더 중요한 거지 너무 '용어'에 집착하는 거 아니냐

이런 반론이 있었다면 나도 더 고민해 보고 배웠을 텐데 그건 좀 아쉽다.

뭐 여하간 의견들 고마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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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1. 선생님 - 대화자간 관계와 일방의 직업이 특정되지 않음
하지만 이미 학생-교수라는 관계가 특정되어있고 교수님이라 불리는 당사자 역시 교수라는 직업이 특정됨.
2.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부당한 행위를 할 수 있으나, 학생들은 이에 이의를 제기할 권리를 가지고 있음. '님'이라는 존칭을 붙이는 건 교수님들이 그간의 노력과 경력, 가르치는 분에 대한 존중이 담긴 거지 교수가 권력자이기때문이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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