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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이 글은 10년 전 (2016/3/21) 게시물이에요
나를 위해 빼는 게 아니고 주위 사람들을 위해 빼는 느낌이야. 

지금 내 모습도 사랑해줄 사람들이 있는데 난 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고 울면서 살을 빼야할까? 

무엇을 하고 싶은 시기가 있는 만큼 나도 내 의지로 샇을 빼고싶은 시기가 있는데 지금 나한테 그걸 왜 강요하지? 

나한테 예쁜 옷을 입히고 싶어? 내가 예뻐보였으면 좋겠어? 여자다웠으면 좋겠어? 

난 지금도 충분히 예쁜 옷을 입고 예쁘게 꾸미고 있어. 내가 보기엔 지금 나 자체로도 예뻐. 물론 그렇게 안 보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자다운 건 도대체 뭐 어떤 외모를 가지고 있는 거야? 

그냥 내 몸이랑 외모 자체로도 여자다운 거 아냐? 내가 여자잖아. 나도 여자처럼 가슴도 나오고 꼬추도 없어 

근데 왜 나에게 이상한 걸 갖다 붙히면서 여자다워지래? 

정말 스트레스 받아. 

내가 지금까지 뭘 위해서 78kg까지 감량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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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 많이 힘들었겠다ㅠㅠㅠ 근데 78키로라니... 정말 대단해ㅠㅠㅠ 너익은 살 빼도 안빼도 이쁘니까 건강했음 좋겠어...ㅠ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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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익을 위해서 뺀 거야 다른 사람들한테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은 못 바꾸니까 익이 바뀌는 수밖에 없지 꼭 바꿀 필요는 없지만 시선이 신경쓰여 스트레스 받는다면 빼는 편이 마음 편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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