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반 친구가 전교임원인데 쉬는시간에 학생회 들어올 후배 면접 본다고 해서 구경하고 서있었거든. 세명중에 한명 뽑는거였는데 두명은 그냥 평범한 남학생이었고 한명은 학년에서 한두명정도 보이는 정말 잘생긴 얼굴이었음. 각오랑 기본적인 몇개 질문 한다음에 선배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봐라 이런 질문도 하고 금방 끝났는데 걔네 나가자마자 그냥 잘생긴애로 하자. 이러더라. 나머지 두명은 생긴거 맘에 안든다고. 원래 학생회는 가산점같은것도 없고 임원 추천으로 들어가고 그러는거니까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떨어진 남자애 둘이 안타까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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