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히지카타가 자기는 언제 죽을지 몰라서 미츠바를 행복해줄 수 없다고 생각했다면
긴토키는 자기가 언제 죽을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전까지는 행복하게 보내자고 다짐하는 타입이었으면ㅠㅠ
미츠바랑 어찌어찌 연이 돼서 부슈에서 동거 비슷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전쟁의 여파가 시골까지 미쳐서
긴토키를 비롯한 양이즈 얼굴을 붙이고 사람을 찾는다면서 시골까지 사람이 들어오겠지
미츠바는 긴토키한테 자기가 양이전쟁이서 패전한 양이지사고 막부에서는 자기를 찾고 있다는 말을 들어서
차분하게 이런 사람을 본 적 있냐고 묻는 사람들한테 본적 없다고 하고 서둘러 단촐하게 짐을 쌀 것 같다
긴토키는 미츠바를 떠나야하나 하고 동태 살핀다고 밖에 잠시 나갔다 왔는데 밤에 오키타 가에 들어가려고 보니
횃불들고 많은 사람들이 집을 둘러싸고 있고 미츠바 혼자 나와서는 남자들이 여기에 백야차가 들른 적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다그치고
간간히 미츠바 희롱도 하는 남자들 보면서 긴토키 눈 홱 돌아서는 다 줘 패놓고 미츠바 데리고 도망치겠지
그리고는 자기의 순간의 실수로 미츠바가 다시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됐다는 생각에 자책하고 있는데 긴토키한테 안겨서 말 타고 먼 시골로 달려가는
미츠바 품에는 조촐하게 싼 짐들이 있겠지
긴토키가 당 떨어지면 화내니까 양갱이라든지 설탕과자같은것들도 싸놓고 옷들이랑 수건 얼마 안되지만 비상금같은것들
긴토키가 미츠바 꼭 껴안고 나같은 거 만나서 고향에서 살지도 못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하고 사과하는데
미츠바가 자기라도 괜찮다면 데리고 살아달라고 하는거 보고싶다ㅠㅠ긴토키 씨 옆에 있고싶어요...하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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