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친구가 편의점 야간 알바하는데 같이 도와줬거든 근데 어떤 여자애가 들어오는거야 머리도 부시시하고 가방도 하얀색 가방인데 좀 어디서 굴러온것처럼 더럽고 얼굴도 예쁘게 생겼는데 많이 피곤해보인듯한? 그런 얼굴이였어 살짝 무서웠었어 친구랑 나랑 카운터에 있는데 물건 고르다가 아무것도 안 고르고 우리쪽으로 와서 알바 구하녜..그때 시간이 거의 새벽 2시반? 그정도였거든 알바천국 공고에서 보고 왔냐고 물어봤는데 그런건 아니고 지나가다가 그냥 들린거래 문앞에도 암것도 없고 스무살애 혼자서 이 새벽에 돌아다니면서 그러는게 좀 이상하지않아? 원래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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