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주일간 연수 겸 여행가셨는데 그동안 집안일 나혼자 도맡아 다했어 평소에도 안 도와주지만 진짜 내가 겪고나니까 엄마가 이런 심정이었겠구나 싶네. 어떻게 일주일동안 설거지 한 번 빨래 한 번을 자기가 하겠다고 안하지? 진짜 아무도 안하면 내가 쓸 그릇 내가 입을 옷도 없어서 하긴 했는데 오늘 진짜 실망했어 가족들한테. 배달음식 시켜먹고 왜 홀랑 방으로 들어가? 돈 같이내면 끝이라 이건가 뒤처리 내가 다~하고 쓰레기 정리해서 그것좀 버려달라했더니 대답도 안해놓고 내가 들었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내가 버릴게 이이고 설거지 한번만 해달라했는데 마지못해 어 이러고 할 생각도 없고. 짜증나서 걍 내가 다하는데 설거지 하는 소리 들리니까 그제서야 와서 언니 내가할게? 진짜 다들 너무 하는거아니야? 진짜 짜증나 나도 주말동안 친구집이나 찜질방에서 자고 들어올까봐 진짜 스트레스다 이거. 진짜 다들 호의가 반복되니까 권린줄알어 ㅎ

인스티즈앱
"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