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낮잠 자면 밤에 잘 때 가위 눌리는데 이번엔 너무 심하게 눌려서 엄청 놀랐다ㅠㅠ..평소에는 그냥 팔다리 안움직이고 뭔가 무거운게 날 누르는 느낌이었는데 방금은 갑자기 누가 나를 확 덮친 느낌이었어..ㅠㅠㅠㅠ내가 길다란 쿠션 배위에 올리고 있었는데 뭔가가 내 얼굴을 감싸면서 꽉 누르는 거야 근데 자꾸 배를 확 눌러서 숨이 안쉬어졌어ㅠㅠㅠㅠ난 엄마가 와서 내 얼굴 만지는 줄 알고 안나오는 목소리 간신히 쥐어짜서 엄마 불렀는데 눈앞엔 아무도 없고 그냥 뮌가가 이불 밑에서 튀어나와서 목조르는 거 같았어ㅠㅠㅠㅠ그리고 분명 난 팔을 공중에 올리고서는 못 내리고있었는데 잠 깨보니까 그냥 가만히 누워있었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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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