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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1
이 글은 10년 전 (2016/4/23) 게시물이에요
때문에 자신감도 없고 많이 힘들어 

그래서 어딜가든 사람만나는 게 버거운데 

상대가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라면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해도 

뭔가 긴장되고 떨리고 '날 못생겼다 생각하면 어쩌지?' 란 생각이 앞서..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하는 걸까.. 

하지만 내 생각엔 내가 이뻐지기 전까진 이게 절대 사라지지 못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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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미 이쁠수도 있잖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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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쁘지않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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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쁘다고 생각하고 봐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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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익나익... 어디서 봣는데 거울에다가 나는 예쁘다 라고 매일 말하는게 도움이 된대 나도 오늘부터 해보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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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그래볼까..고마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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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그래.. 중학생 떄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한번도 내 머릿속을 떠난 적이 없었어
외모에 대한 고민들이..
생각을 좋게 먹고 살아야지해도 버스정류장에서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못생겼다는 소리 한마디에 엄청 힘들어해
사실 계속 못생겼단 소릴 사람들이 하니까 이게 환청인가 싶기도 해
진짜 심각하게 정신병자된거같아
내 주변에 사람들이 일상대화를 해도 다 못생겼다고 들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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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슬프다.. 나도 그런 기분 알지..
버스에서 그렇게 말한 사람 진짜 나쁘다 그런 인간은 사라져야해
난 지금 당장은 돈이없지만 꼭 모아서 성형 할 생각이야..
평범해지기라도 하면 그래도 평범한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싶어
너도 분명 너만의 해결법이 있을거야
우리 너무 사람들 눈에 신경쓰지 않으려 노력하자..
꼭 예뻐져서 행복해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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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웃긴게 성형을 하려면 알바를 해야하는데 외모자신감이 없으니까 알바에 지원하기 겁나는거야
그래서 손님 올 일도 없고 아저씨 아줌마분들이 주로 계시는 공장쪽으로 알아봤었는데 망설이다가 시간만 다 버렸어
한군데 일단 확 해놓고 살짝 바뀐 얼굴로 자신감이라도 찾고싶다..
쓰니 혹시 마스크걸이라는 웹툰알아? 어떤 외모컴플렉스있는 여자가 몸매가 좋아서 마스크만 쓰고 인터넷방송을 하는데
인터넷에서는 얼굴을 가렸으니까 사람들이 몸매만보고 예뻐요 예뻐요 하는거야
낮에는 직장에서 못생겼다 소리듣고.. 뒤로 갈수록 내용이 기괴해지지만 난 그거보면서 진짜 슬펐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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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스크걸 첨듣는데 좀이따 봐야겠다..
너익 고민 많았겠다 진짜..
나도 지금 알바를 구하려는데 너처럼 너무 걱정돼서 코에 필러라도 맞고 알바 시작하려고 엄마한테 부탁드렸거든..
이번주내로 병원에 엄마랑 상담 가보기로했어
너익도 우선은 필러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술은 부모님한테 부탁드려보는 게 어떨까..?
만약 그게 불가능할것같으면 눈 딱 감고 좀 괜찮아보이는 알바 신청해보는 것도 좋을거같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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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티에서 봐온 글들에 의하면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알바하면서 사람들 만나다보니 자신감을 얻은 사람들도 있대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운것같기도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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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구구절절 공감된다.. 막 성형관련 검색해보면 당연히 부작용도 접하게 되잖아
그래서 한동안은 부작용이 겁나서 그냥 나대로 살아야지하면서 나름 화장도 하고 머리도 하고 옷도 신경쓰고 그랬는데 다 부질없는거같아
진짜 극단적인 생각하고 산 적도 있었는데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외모자신감 좀 찾자싶어서 조금씩 조금씩 돈 모아보려고..
큰 수술은 무서워서 나도 작은 시술부터 천천히 생각하고 있었어
윤곽주사나 보톡스나 필러 이런쪽...
새로운 인생을 살고싶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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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좋은생각이야.. 나도 부작용이 겁나긴 했지만 아주아주 운 나쁠 경우이고 좀 유명한 곳이면 더더욱 그럴리 없으니까..
또 연예인들만 봐도 요즘 성형 안한 사람 찾기 힘들잖아..
그리고 한마디 팁이라면 팁인 해주고싶은 말은 웃고 다니라는 거..
계속 웃고 있으란 건 아니고 사람들이랑 인사를 할때나 얘기를 나눌 때 미소를 띄워주는 게 좋아..
이런 말을 해주는 이유는..
내 19년 인생동안 나도 지금까지 웃음이 진짜 없었어
왜냐하면 웃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거든
주변에 친구도 아예 없다 할 정도고
못생겼는데 웃어봤자.. 라고 늘 생각해왔어
하지만 최근들어 내 문제점들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너무 웃지를 않으니 사람들이 나에대한 첫인상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
외모고 뭐를 떠나서 웃고 다니는 건 사람대사람으로써 좋은 에너지를 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1순위의 방법이란 생각이 들더라..
실제로 내가 반찬가게에 가서 아저씨한테 웃으면서 안녕히계세요 말씀드렸는데 못 들으셨는지 대꾸는 없으셨어
그런데도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
꼭 인사를 받아주실 필욘없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도 웃어야겠다 싶었어..
너익도 조금씩 웃는 노력을 해보는게어떨까?
웃다보면 웃기 싫어도 웃게 될 일이 생기게 될거야 우리 진짜 힘내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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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고마워.. 난 계속 우울한 표정만 짓고 다녀서 주변에서 쟤는 왜 저렇게 우울해보이냐고 한소리 한 적도 있었어
머리 풀어서 항상 얼굴 가리고 다니니까 귀신같이 다닌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을 보면 활력 넘치고 생기가 도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잖아
옛날에는 잘 몰랐었는데 그런 모습을 사람들이 좋게 평가해주는 것 같아
생글생글하고 생동감 넘치고 진짜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확 들기도하고..
계속 의식하면서 웃고 다녀야겠어 쓰니야 고마워
이제 더이상 우중충해보이고싶지 않아졌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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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고맙긴 내가 더 고맙지
너익이랑 나랑 공통점이 많은 거 같은데
우리둘 다 행복해질 수 있어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 보다 더..
물론 앞으로도 힘들지도 몰라
그래도 달라진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꿈같은 일이 일어날거라고 믿어
사실 이런 희망적인 말 암만 해봤자 무슨 소용이라고 지금껏 늘 생각해왔어
하지만 이젠 노력하고 달라져야 할 때가 됐다고 느껴
너익도 그런마음을 느끼게 된 거 같아서 기쁘다
우리 최대한 꾸밀 수 있는 한 꾸미면서 웃으면서 인사도 잘 하고 다니자
화이팅!! 항상 응원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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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정말 고마워 그동안 힘들었던 시간들을 다 보상받는 기분이 들 정도로 행복해지자
더 이상 계속 숨어있다간 내 젊음까지 잃어버릴 것만 같아서..
쓰니 말대로 이젠 진짜 달라져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나도 항상 응원할게
살면서 쓰니가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아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이름은 모르지만 정말 좋은 사람 만났었다고..
우리 진짜 행복해지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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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그렇게까지 생각해주니 너무 고맙고 나도 너 못 잊을거같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응원할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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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나도 항상 응원할게!! 행복한 주말 보내
좋은 꿈 꾸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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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응 너도!! 이제 자야겟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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