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받은 남자인데 알바하는 곳 알려줬더니 찾아온다고 해서 싫다고 했더니 틈만 나면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그럼 싫다고 못 박았더니 그럼 친구들 가까운데 사는 애들한테 가보라고 한다고 장난식으로 말함
싫다고 기겁했더니 장난이라고 함
근데 나는 어쨌든 가까운데 친구산다는거고 말할 것 같고 말하면 그 사람들 분명 나 일하는 곳 와볼 거 뻔해서 겁나서 걔한테는 말 안 했지만 알바 관둠(이건 내가 과민 반응일수도 있어 이런 거에 예민하거든....평가받는 그런 거)
2. 얘가 좀 멀리 살아서 5월 초에 만나기로 했어
그런데 갑자기 내려올 일이 생겼다고 나올 수 있냐고 함 어제 아님 저번 주 아님 당일 10시 정도에 톡 하나 달랑 옴...
어이없고 쉬고 싶었던 날이라 싫다고 했더니 일 있냐고 물어봐서 일 있다고 둘러대면 또 뭐냐고 물어볼까봐 어제 일이 너무 빡세서 너무 힘들어서 쉰다고 갑자기 그렇게 말하면 곤란하다고 했더니 너무하다? 식으로 말함....
이거 두개인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쟤가 배려가 없는건지 모르겠어...내가 연애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기도 했고 일단 소개 받은거니까 조금이라도 연락을 이어갈려고 하는데 그냥 좀 쟤 이상하다? 이렇게만 생각되는데 내가 이상하다 생각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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