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26이고 대학원 다니고 있거든... 근데 남자친구를 3년 사겼고...남자친구는 27이야 내년 겨울쯤에 시집가기로 우리 부모님하고 남자친구부모님하고 대략적으로 이야기 했고 상견례하고 날짜만 잡음되는데... 내가 내후년 2월 졸업이고 모아둔 돈은 학비로 다 썼거든....돈이 없어서 나 일 하고 가자고는 했는데 이리 정신없게 빨리 진행될줄 몰랐어...아 어쩌지... 일단 5월부터 조교일 하기로 했는데 그돈 쪼매씩 모아서 가야되는지....아님 일을 일년정도 하고 시집을 가야되는지...땁땁하다...내 정신이 정신이 아닌거 같애ㅠㅠ아....근데 남자친구는 몸만 오라고 하거든 집이 있어서...ㅠㅜ 근데 남자친구도 일 한지가 얼마 안되서 모은돈이 거의 없어....아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어떻게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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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