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 서로 막 야한농담도 많이하고 그런단말이야
그리고 사건은 어제 터졌지
평소에도 자주 서로 집에 놀러갔어서 그냥 걔네 집에 갔단말이야? 근데 뭔가 분위기가 말랑말랑한듯한 느낌이 들었어
얘가 평소에는 방치워놓지도 않는데 방도 싹 치워져있고 먹을 거도 주고 뭔가 공주대접받는 기분이랄까?
난 그냥 얘기하는데 얘가 자꾸 내 손 만지작 거리길래 돌았냐고 그랬어
그러고나서 어쩌다보니까 내가 걔한테 등돌리고서 폰을 하고있었어 근데 뒤에서 걔가 날 안아왔어
놀라서 악! 거렸지 평소에도 옆구리 간지럼을 많이 타서 ㅋㅋㅋ 근데 얘는 가만히 안고있을 테니까 그냥 있어달래
난 뭐 그냥 그래라 했지 그 땐 아무생각이 없었어 여자처럼 느껴졌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또 그러다가 걔 품에서 살짝 잤다?ㅋㅋㅋㅋㅋ
돌았지 통통해서 배가 말랑말랑하단말이야 물론 나도 그래 히히ㅣ히히히 배가 통토오토돝ㅇ통통통ㅇ통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데 내가 살짝자고나서 일어났는데 허리였나 하튼 허리부근에 뭔가 딱딲한게 느껴졌어 8ㅅ8..... 그냥 안고만있었는데............
평소에도 서로 몸 자주 툭툭치고 그래서 내가 확 돌아서 이거 뭐냐고 그랬지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겠다고 막 당황해하는거야
난 그게 뭔가 귀여워서 남사친 아들 좀 때치때치해주고 세수하고 로션바르고 화장다시한다음에 빠빠이하고 나왔어
그 당시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 생각해보니까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얘가 나랑 뭐하자는건지 감도 안잡히고
그냥 모르겠어 어떻게 반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당장 내일 또 만나는데 어제 뭐였냐고 또 물어보기도 이상해서..
남익들 나 좀 도와줄래?ㅜㅠㅠ
두서없이 적어서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오늘 전세집 보러온 놈 웃기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