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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
이 글은 9년 전 (2016/5/17) 게시물이에요
누구한테 내가 힘든거 말하면서 위로 받고싶은데 친구들한테 얘기하자니 좀 꺼려지고 부모님한테 말하자니 너무 미안한데 이럴때는 뭘 어떻게해야되는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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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이 어떤분이느냐에 따라 다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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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항상 내말 잘 들어주시는데 내가 말하는게 미안해서 안그래도 힘드실텐데ㅜ내가ㅜ더ㅠ걱저유끼쳐드리는거 아닐까 싶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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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단 익인들에게 털어놔보고 그래도 힘들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려봐! 말 잘들어주시는분들이라면 괜찮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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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지금 힘들어 하는게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데 그래서 더 고민되고 어디 상담센터 같은데 가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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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단 일차적으로 익인들이 조언해줄수도 있구 어떤문제느냐에 따라 또 좀 다르겠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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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학교적응문제도 그렇고 제일큰거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엄마상각나서 계속 눈물나고 오늘도 학교에서 수업듣는데도 계속 눈물나와서 엎드려서 울었어 아무래도 이런거 가지고 아빠한테 말하면 아빠가 더 힘들어 하시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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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혹시 기숙사사는거야?나도 고딩때 3년 풀로 기숙사 살았었는데 애들 고1땐 진짜 소수애들 빼고 다 그랬어 저녁시간만 되면 폰붙들고 엄마~ 하면서 울고 힘들다고하고 근데 확실히 시간이 약이긴 하더라고 나같은경우에도 몸이 새로운환경에 적응을 못해서 거의 3월초부터 4월까지 독하게 감기걸려서 골골댔고 거기다가 담임은 성격파탄자여서 이래저래 너무 힘들었었어 원래 우리엄마가 되게 무뚝뚝하고 공감못하고 좀 그런성격이라 난 전화할때 내색 못했는데 어쩌다한번 담임때매 진짜 속상한일 있었는데 전화하다가 울음이 터져버린거야 솔직히 난 엄마가 나한테 나약하다고 화낼줄알았는데 조용히 들어주시더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려보는거 괜찮을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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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고마워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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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이 어떤스타일이냐에따라다를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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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제 그러려했는데 나 너무 힘들다니까 막 웃길래 아침까지 기분 최악이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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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좀 쉬니까 기분 나아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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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한테 털어놔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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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 윗댓 말이 맞지 부모님 마다 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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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 오늘 전화해서 다 털어놨다 .. 안 울려고 했는데 펑펑 울어버렸다 엄마가 오늘따라 너무 다정했어 ㅠㅠㅠㅠ엄청난 위로가 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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