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 지금 고2인데 한참 스트레스 받는거 알아 근데 너무 성질 낼꺼 다 내고 지 하고싶은대로 다하면서 성적은 낮고
매번 놀러다니고 공부한다는애가 독서실가는데 준비만 2시간 집갈때마다 늘어나는 성인인 내가 신을만한 신발과 옷들
저런 상황인데 공부한다고 자기 노력하는데 성적안오른다고 엄마한테 신경질부리는거 보기싫어서 내가 뭐라하니까 계속 충돌이 일어나
이제 서로 얼굴만 봐도 화나고 기분 나빠지는 상황까지와서 이제 곧 방학인데 본가에 가기 너무 싫은거야
엄마가 집에 오랬는데 내가 쟤하나때문에 매 순간마다 기분나쁘기도 싫어서 걍 자취방에 있겠다고했더니 엄마가 너 너무 정없는거아니냐고
너도 솔직히 동생한테 잘하는거 없다는데 나도 잘하는거 없고 쟤한테 내가 해준거 없긴하지만 쟤도 3살 위인 나한테 쓰다, 저거, 거지같은 뭐 이러는데
내가 왜 동생을 보듬아줘야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서 나도 이제 막말하고 막나가는거거든
물론 내가 언니인 입장에서 같이 행동하는게 나쁘긴하지만 솔직히 어린시절부터 그다지 사이가 좋았고 우애깊은 사이도 아니었던지라 더 이런 사태가 온것같다...
엄마가 너무 섭섭하고 너는 항상 이기적으로 나오고 정없게군다는데 내가 왜 나보다 어린애한테 저런소리들으며
볼때마다 행동하나하나가 답답한 애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여기있겠다는건데 왜 정없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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