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다같이 캠핑을 갔는데 주말에 내가 머리 틀어올리고 쌩얼에 아디다스 츄리닝 입은채롴ㅋㅋㅋ 고기는 내가 굽는다!! 이러면서 고기 집게로 고기 집어서 질겅질겅 먹고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후배 남자애랑 자꾸 눈이 마주치길래 창피해섴ㅋㅋ " 아왜!!! 그렇게까진 안 못생겼어!!" 이랬더니 "아니요 누나 예뻐서 본건데!!" 이러는 거야 너무 웃겨가지고 "차라리 못생겼다고 해라....하 가슴아파" 막 이랬는데 어젯밤에 과 사람들끼리 술 먹다가 내가 장난으로 저 얘기를 했어 ㅇㅇ이가 나 못생겼다고 놀렸다고ㅋㅋ그랬더니 걔가 진짜 정색하면서 "아니 진짜 예뻐서 본거에요..." 이러는데 뭐지....? 그날 절대 예쁠수가 없었는뎈ㅋㅋㅋㅋㅋㅋ그냥 취향이 특이한 앤가.... 다들 막 장난으로 "아이고 그럼!!! 우리 ㅇㅇ이가 예쁘지!!" 막 이러고 넘어갔는데 걘 혼자 막 시무룩해서 나중에 카톡도 옴ㅋㅋㅋㅋ진짜 그런거 아니라고ㅋㅋㅋ그래서 아이고 알겠다고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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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용산 주민들 이렇게까지 화난거 처음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