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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이 글은 9년 전 (2016/5/18) 게시물이에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단말야 

내가 아홉살이였고 

밤에 병원에서 연락이 왔었나봐 

엄마가 급하게 응급실로가시고 

나는 나도 같이간다고 아빠볼거라고 울고불고 때썼는데 

결국 못갔지 뭐 

집엔 나 혼자라 친구네 집에서 며칠 지냈던 기억이 나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은 친구네 어머니가 갑자기 아빠보러가자고 하시더라 

막 좋아가지고 따라갔는데 장례식장이야 

나 잠깐 나갔다오겠다고 엄마한테 말하던 아빠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인데 

암튼 오래된일이라 막 눈물나거나 슬프진 않음 

근데 가끔씩 궁금해 

아빠는 그때 얼만큼 다쳤던걸까 내가 마지막 가는 모습도 못볼만큼? 다른건 없는데 요즘들어 그게 자꾸 사무쳐 

아빠를 못봤던게 

화장하실때도 이모가 내 눈가리고 나 다른데로 데려가셨단말야 

엄마한테 이런걸 물어볼 순 없으니까 

그냥 가끔 생각만 나는데 막 쫌 그래  

슬픈것같기도 하고 

암튼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주절주절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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