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묻지마 살인 영상 보고 더 슬프면서도 소름이 돋았던게...
살해당한 여자분 모습에서 내 모습이, 친구들의 모습이 보였다는거임...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남자친구랑 가진 술자리에 기분이 들떠서
아무생각 없이 화장실을 갔던 거였을텐데.
발걸음에서부터 되게 즐거운기분이 느껴졌었는데
그게 생전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는것때문에 소름이 돋고..
언제 어디서든, 어떤 사람이던간에 살인을 당할 수 있다는 그런 자각을 오늘로 더 깊게 하게된것같음..
에휴... 하여간에 솜방망이 처벌 이제 좀 싹 사라졌으면 좋겠다.
누굴 위한 법이냐. 이런 큰 사건이 나도 대충 감방생활 몇년 하다가 다시 나와서 밥먹고 잘 살겠지
하는 생각 하니까 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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