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부터 엄마가 아빠와 함께 서울에 오신데서.. 그렇구나.. 함.
서울에 언니랑 둘이 자취하는데.. 엄빠가 오는게 이번주 토욜 콘서트공연 보러 오시는 거라하심.
그래서 그렇구나.. 함.
근데 엄마가 티켓이 4장이니까 언니와 나와 같이 갈꺼라고 하심.
..난 주말에 알바가 있는데....
미리 알려주지.. 왜 이제서야 말해주냐고 물어봄.
내가 주말에 알바하는걸 까먹으셨다함. 그래서 내가 어쩌지.. 그러면서, 오전알바랑 파트바꾸면 되려나.. 싶어서 몇시에 공연인지 물어봄.
4시라 하심.. 아... 오전파트해도 4시에 끝나는데... 가기 힘들 것 같다고 말함..
근데 알고보니.. 그 티켓을 언니가 예매했다함..
..그럼.. 예매한 날.. 나에게 토욜날 시간 뺄 수 있게 미리 함 물어보라 하면.. 내가 하는 곳은 충분히 일주일 전에 말하면 뺄 수 있는 곳이라... 나도 같이 공연보러 갈 수 있을텐데..
언니가 나에게 말을 안함.. 그럴거면 3개만 하지 왜 4개 했을까.. 했는데.. 엄마말로는.. 2장으로 사면 1장값이랑 같아서.. 4장을 예매했다함..
핫핫... 언니는 첨부터 나도 데리고 갈 생각이 없었음.. 처음부터 한장은 버릴 생각이었음...
언니에게 난.. 동생이 아닌가....
대체 왜 그런걸까.. 같이 사는데...
내가 그렇게 싫은가......
좀 우울하다.. 안그래도 여기저기 치여서.. 좀...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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