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들 셋이서 그걸 주제로 소설 쓴 적 있음 그걸쓰면서 낄낄 거리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그 당시 옆반 담임선생님이 여자 수학선생님이셨는데 그분께 걸림 그걸 뺏기고 선생님께서 읽어보시다가 수업 중단하고 걔네 교무실 불려가서 무슨 생각으로 이거 썼냐고 혼나고 교무실 앞에 무릎꿇고 반성문 썼는데 걔네는 교무실 앞에 애들이 왔다갔다 거리면서 자기네를 본다는 걸 쪽팔린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 그 셋이 특별히 문제아도 아니었고 셋 중에 하나는 심지어 전교권 성적이었다ㅋㅋ... 그때도 미.쳤다고는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정신머리가 없는 놈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런 일을 자기네 웃음거리로 썼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노다 쌍욕으로도 안 풀릴 것같은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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