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살인사건을 보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상한 생각이나 사상을 지닌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걸 다시금 느끼는데
그 자체로도 충격이 컸고 나는 이 곳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들더라
게다가 오늘 주변에서 성범죄가 일어났었어. 사건이 일어난진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밝혀진거야.
범인은 자주 마주쳐서 안면이 있던 사람이었고, 평소에도 착한 이미지 때문에 그럴 줄은 절대 상상 못했었어.
다시 생각하니까 열받기보다 아직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야
오늘은 뭔가 사람의 밑바닥까지 전부 다 봐버린 날인 것 같아. 앞으로 누구든 못 믿고 웃어주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아직도 마음이 너무 무겁고 심란해
정말 믿을 건 내 가족뿐밖에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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