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먼나라로 혼자 유학갔엉 근데 그때 근친한테 성폭력을 당해찌 외국이고 어린나이라 뭘 해야할지 몰라서 걍 상처로 남아있어 삼년뒤 한국에 오니까 집이 꽤 유복했었는데 쫄딱 망해있더라 글구 부모님은 몇년동안 우울증이셨대 근데 어린나이라 불행한지 잘몰랐어 나름 부모님이 우울증을 죽도록 숨기셔서 혼자만 행복했던거같아 그러다가 중학교쯤되니까 폭풍으로 살찐후에 자존감이 바닥을 기었어 그래도 몇없어도 내편인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 그리고 중학교 졸업식이끝난 다음날 엄마가 집안에서 자살하신걸 보게된후 정신병에 시달렸지 이게 정신병을 얻게되면 매 일분일초 엄마가 돌아가시고 장례치룬 후에 공허함을 느끼는 과정이 주마등처럼 미친듯이 돌아가 이걸 삼개월정도 눈뜨고 잠들고 꿈꾸는 와중 계속 보이는데 너무 괴로워서 생각안하려고 공부만했더니 못해봤던 전교1등을하더라 원래 공부안하던애가 성적이 갑자기 좋게 나오니까 온갖 기대란 기대는 다받고 스트레스가쌓여서 방황하다가 명문대 못가니까 아빠가 대놓고 짐짝취급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보니까 진짜 암울한데 신기한게 아직도 재밌게 살고있다? 이상해... 난 진짜 평탄하게 사는 가정보면 너무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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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들은 여행으로 인기많자나 근데 왜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