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까지 3년을다녔는데 엄마아빠가 성당을안다닌다는이유로 세례를못받고있었거든 난 3년동안 그게 너무싫었어 세례명이뭐야? 물어보면 대답할때마다 쿠크깨지고 성체모시러갈때도 난그냥어쩔수없이 줄서는그런..ㅎㅎ 그리고 난 노래랑 해설같은거하는거있잖아 그걸 초등부때 나이많다는이유로 수녀님이 계속시켜서 어쩔수없이 한적이있는데 노래소리가작다고 끝나고 나혼자남아서 엄청혼나고 쪽팔리게 울면서내려갔는데 애들이다쳐다보고있더라..ㅋㅋㅋㅋ이때관뒀어야하는데 그렇게 다닌시간이아까워서 중학교 2학년때였나 무슨 캠프같은게있는데 꼭참여하래 근데난 세례명이없다고했잖아 거기가면 또 똑같은걸겪을테고 성당에서 세례명없는애가 나밖에없어서 안가겠다고했거든 그뒤로그냥 현타같은거 느껴서 성당그만둘려고 계속안나갔더니 집으로 수녀님두분이랑 사무실에서일하시는분이 집안까지찾아온거야 그런데 우리집 진짜좁거든 그래서 친구들도 데리고온적없는데 막무가내로 찾아와서 진짜당황했거든 주말이라서 씻지도않고..ㅋㅋㅋㅋ그런채로있는데 아빠가 있었는데 나 아빠싫어하거든 옷차림도 나시에 팬티차림으로 수녀님이랑 뭐라얘기하고있는거야 너무창피해서 그자리에서 그냥바보같이울고있었는데 끝까지 다시다니면안되겠냐 이제와서 세례를주겠다 이딴소리하길래 그냥아무말안하고 내방들어가서울고ㅋㅋㅋㅋㅋ그리고 들어보니까 그성당에서 나에대한 소문 막 이상하게퍼지고그러고있더라 그래서나진짜 사실은 천주교극ㅎㅕㅁ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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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다는 mbti 이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