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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4
이 글은 9년 전 (2016/5/22) 게시물이에요
난 무교지만 집안이 불교거든... 

가끔 집에 막 예수님 믿으라구 막 하잖아 

형제님 뭐 어쩌구 저쩌구..ㅇㅇ 

어쨌든 나 중딩 때 집에 혼자 있었는데  

누가 벨을 눌러서 아무 의심없이 인터폰으로 말했거든? 

잠깐 문 열어달래 근데 난 거기서 좀 무서워서 그냥 말씀하시라고 했더니 웃는얼굴로 예수님의~~~말하길래  

우리 집 불교인데요? 라고 하니까 표정 확 바뀌더니 

막 지옥간다 잘못됐다 뭐 얘기하더니 문을 한번 쾅하고그러더니 갔어... 그리고 무서워서 집에서 가만히 있다가 마음을 달래보자 과자사러 슈퍼갔다?ㅋㅋㅋㅋㅋㅋㅋ 

과자 잔뜩 사고 집에 오니까 

 

찌밤...현관문에 십자가 스티커 겁나 붙혀져 있었음... 

소름......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도 했었는데 

경찰이 별 일 아니라고 판단하고 넘김...ㅂㄷㅂㄷ 

나 무서워 죽는 줄 알았는데....종교일은 알아서 하라고...ㅂㄷㅂㄷ 그 이후에 진짜 3일 동안 계속 와서 문 두들기고 예수님 믿으라그러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집에 나 혼자만 있는데ㅜㅜㅜ무섭고ㅜㅜㅠ 

한번 뭐라고 하니까 안오긴 하더라...어쨌든 무서웠음ㅜㅜㅜ그 이후에 교회 좀 꺼려지긴 하지만 모든 분들이 안저런거 알아..ㅇㅇ 

오해하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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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뭐야...소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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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때 진짜 무서웠음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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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헐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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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때 무서워서 진짜 나 막 울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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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왜그래 진짜 이상한 사람 많다 진짜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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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집 근처에 유난히 교회가 많았거든...엉엉
그래서 더 무서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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