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아실 아까올릴려고했는데 쓰차먹어서 이제 올린다고 한다.. 그냥 이거 이런곳 넘어가지말라고 올리는거야!! 다른의도는 없어! 나 진짜 신실한 기독교인인데 작년에 전주갔을때 베리칩 팻말 들고있는사람들 개많아서 완전 짜증나있었거든? 정류장에서까지도 말도안되는 소리를 지껄여대니까.. 근데 한옥마을에서 객사로 가는 길에 어떤 아줌마들이 건물 밖에서 투호랑 고리던지기를 하면서 노는거야ㅋㅋ 처음에는 스튜어디스복장을 입고있길래 여행사 홍본가? 싶었어 근데 우리가 6~8명정도였는데 단체로 신기하다듯이 쳐다보니까 아줌마들이 같이 놀고가래 솔직히 그런거 재밌잖아ㅋㅋㅋㅋ그래서 신나게 하고있었는데 하다가 조금 지쳐하니까 아줌마들이 옆에 테이블에 있는 과자를 주면서 배고프지? 안에 더있어 먹고가~ 이러는거야 뭐지했는데 교회래 그래서 나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베리칩때문에 굉장히 짜증이 나있던 상태라 조금 감동먹었었거든ㅋㅋㅋㅋ아 이렇게도 전도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구나 이렇게 전도하면 재밌겠다 하면서 진짜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다? 내부도 굉장히 깨끗했어 나 그래서 진짜 흐뭇하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친구 한명이 나한테 와서 ㅇㅇ아 신천지가 뭐야? 이러는거야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표정을 컨트롤할수가 없었어 진짜 친구말을 빌려보면 표정 싹 굳어져서 험악했었대ㅋㅋㅋ 진짜 나 그때 아무 설명도 못하고 그냥 빨리 이곳을 빠져나가야겠다 생각이들어서 애들 데리고 빨리 나가자고 그러면서 아줌마들 뿌리치고 나왔는데 아줌마들이 우리 나갈때 니들이 들어야 이해를 하지.. 이랬었어ㄷ 진짜 그때만 생각하면 내가 그런곳에 잠깐이라도 있었다는게 불쾌해.. 혹시 전주사는 익인들 있으면 객사와 한옥마을 사이에 스튜어디스복장을 한 아줌마들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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