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중인데 ㅠㅠ 손님이 타이레놀 160mg짜리 환불하러왔는데 사유가 약이 부서진다고 보면 안다면서 피해를 엄청 봤다는 식으로 씩씩 거리길래 봤더니 어린이 안전용으로 2중 포장되어있는 걸 그냥 눌러서 빼려고 해서 부셔진거더라고.. 그니깐 원래 타이레놀은 벗긴다음에 눌러야되는데 멍청하게 걍 누른거지 ..하으.. 그래서 환불은 해드리는데 약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라고 했더니 뭐가 불만인지 이 아저씨가 계속 막 이게 말이되냐면서 계속 따지길래 어린이용이라서 그렇다고 했더니 160mg이 어떻게 어린이용이라면서.. 약포장지에 주니어용이라고 써있고 2중포장이라고도 써있는데 하아.. 내가 보통같으면 네네 거리고 죄송하다고 할텐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ㅋㅋ 저희는 약국이 아니라 이런 문제는 저희에게 뭐라하면안된다고 했지 그랬더니 사장하고 얘기한다고 환불해준다고해도 됐다면서 가부렸어 ㅠㅠ 기분이 너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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