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꼭 한번 읽어봐쥬..
일단 고2야 쓰니는 문과고 친구는 이관데 같이 밥먹어! 우리말고도 6명더있거든.. 합쳐서 8명인데 세명은 이과고 여섯명은 문과야 근데 친구가 공부를 진짜 많이해 학원을 평일에 석식다 먹고 7시인가?에가서 거의 새벽12시정도까지 공부하고 주말에도 아침부터 가서 공부하는데 몇시에 끝나는지는 잘모르는데 전에 새벽 1시에 끝났다고 해서 왜이리 늦게끝났냐고 하니깐 빨리끝난거라고 2시에 끝날때도 있다고는 했었음ㅇㅇ 근데 쓰니는 예체능이야 공부에도 딱히 관심없고 공부도 못해..5등급나오면 좋아하는정도? 근데 이렇게 보면 전혀 문제되는게 없지만 시험기간에 점심먹을때 밥먹는 내내 시험망했다고 얘기하고 내일 시험볼꺼얘기하고 시험 문제얘기하고 실수한거 얘기하고 진짜 쓰니가 밥먹을때 공부얘기하는걸 좀 싫어함..그래서 맨날 공부얘기그만하라고도 했고 근데 계속해..근데 친구가 공부하는거에 비해 성적이 잘 안나오는 편인데 계속 그러는거..그리고 내가 5등급나왔다!!4등급나왔다!이러면서 기뻐하면 그게 잘맞은거냐고 왜 이렇게 못봤냐고함.. 아니 친구 입장에서는 그게 못본거겠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쓰니는 공부를 정말 못해서 저정도면 진짜 잘나온건데 솔직히 기분이 많이 상해서 이제는 시험기간에 그냥 밥안먹고 집에감..그리고 평소에도 공부얘기 많이 하고 아 문과무시를 엄청나게 해대고..이번에 영어시험이 문과랑 이과랑 문제가 세문제?네문제?정도 빼고 다 똑같았는데 막 '문과는 시험 쉽잖아 너네가 이과꺼 풀어봐'이게 진짜 습관처럼 나오는듯..그리고 자기 주장이 엄청쎄서 절대 자기 주장을 굽히지않아..주위 표정도 다 안좋아질때도 혼자 모르고 있고..ㅜ진짜 속풀이 할곳이 여기밖에 없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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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