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삼이고...
난 엄청 훌륭한 작곡가가 되겠다고 나한텐 재능이 있는거라고 당당하게 말하고선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부족한 것도 너무 많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 수두룩 빽빽이고
다음주까지 곡 하나 써가야 되는데 억지로 기간내에 생각하려니까 더 안나오고
예전에 생각했던 거 써갈라했는데 이제 들어보니까 너무 올드한 느낌 나고 한물 간 노래 느낌나고
그냥 우울하다 내가 왜 음악을 하겠다고 해서..그냥 공부나 할걸....굳이 음악해서 학원비로 돈이나 날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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