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교양 듣는데 아예 모르는 사이었음 근데 그오빠가 옷도 잘입고 발표도 너무 멋있게 해서 나혼자 페북 염탐하고 수업시간에 몰래 쳐다보고 그랬는데 한 한달전에 그오빠가 갑자기 말걸더니 번호를 따감 톡하면서 영화도 보고 맛집도 가고 도서관도 같이 가고 했는데 먼가 나혼자 좋아할 때의 이미지랑 지금 너무 달라서 싫어짐..... 알고보니 자존감도 되게 낮고 가까이서 보니 못생겼고 노잼이고 옷은 잘입는데 맨날 똑같은거.. 톡 맨날 하는것도 너무 귀찮고 그래서 걍 계속 읽씹중이야.. 그래서 엊그제부터 톡 안하고 있는데 아직 종강을 안했단말야.. 다음주까지 수업 하는데 아진짜 어떡하지 수업 때 걍 쌩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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