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친구가 자기는 연락을 안해도 몇번 만나서 같이 밥먹고 말 가끔하는 사이면 친하다고 생각하고
말도 많이 하는거 지치고 같은 주제로 오래 얘기하는거 싫어하는지 나한테 듣기 싫다고 지친다고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고...
같은 주제로 얘기한거 20분도 안되는데..ㅠㅠ 걔는 말 먼저 안꺼내고 핸드폰만 만지고 그래서
그냥 지난주동안 한게 하나밖에 없어서 얘기한건데ㅜㅜ
내가 또 그냥 아무 말도 안하니까 미안하다고 상처받지 말라는데
솔직히 많아야 일주일에 두번 밥먹고 연락 자주 안하고 자기 듣기 싫으면 듣기 싫은티를 좀 내서
나랑 별로 친한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걔는 친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존중을 해줘야 하는건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야하는건지 모르겠어
그친구는 기본적으로 조용하고 말을 적게 하고 싶어하면서
대화를 리드하진 않는데 자기가 말하고 싶은 주제만 가지고 말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나는 우선 말이 엄청 많고 말 없는 순간을 진짜 친한거 아니면 좀 못참아하고
연락도 서로 친하다고 공인한 사이아니면 연락 빈도가 친밀도랑 비례하는데ㅠㅠ
나는 내향적인데 친하면 풀리는 스타일이고
걔는 외향적인데 어색한걸 즐기는건지 뭔지 처음 보는 사람이 말 많이 거는거 힘들대 만나는건 좋아하는뎀..
내가 뭘 어째야할지 모르겠어 딴 친구한테 말하니까 그 친구가 좀 그렇다는데
흠.....

인스티즈앱
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