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브랜드거든? 저저번주 일요일에 남녀 한쌍이 왔었는데 누가 봐도 커플이었고든? 여자 허리에 손 두르고 오고 계산도 남자가 하고 오빠~ 거리면서 애교도 엄청 부렸어 거기다 가방이란 가방은 다 메봐서 그거 정리 하느라 힘들어서 기억에 남았어 그리고 그 주 화요일엔가 그 남자가 혼자 와서 구경하길래 아 그때 맘에들어 했던 다른거 몰래 사주러 왔나? 했더니 구경좀 하다가 나한테 번호를 달래 싫다고 하고 보냈는데 그 이후로 매일 와서 찝적거려.. 남자친구 있다고도 했고 엄청 쳐냈는데ㅠㅠㅠ 무시하자니 또 그렇고.. 다른 사람이 잘못 보면 내가 고객 무시하는거잖아 시간 좀 지나면 안오겠지 했는데 벌써 일주일이 넘었어 이거 오뜨케ㅠㅠㅠ그냥 내가 알바를 관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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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영양사들이 없애려해도 못없애는 반찬